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다른 옷들은 잘 사는데 신발은 그냥 종류별로 하나씩 있음 된다 마임드야 ㅜ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거나 신어


 
익인1
나도임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 은근많더라
4일 전
익인2
복장에 맞는거 한두개씩만 있음 댐
4일 전
익인3
올 나도
4일 전
익인4
나돜ㅋㅋ 종류별로도 없고 운동화 3개 깔별로 돌려신음 그냥 편한게 짱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2 11.29 12:2559914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4 11.29 14:006920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3 11.29 15:5176641 13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92 11.29 11:336397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587 1
하 .. 식품업체 사무직 이번에 첫 출근했는데 발주업무 너무 이해안된다.. 하 너무.. 11.25 20:52 23 0
66사이즈면 패딩 90? 95? 뭐 입어야할까1 11.25 20:52 27 0
테켓 브랜드 아는 사람 있어?? 11.25 20:52 15 0
나이들었다고 느낄때가 언제냐면지나가다 고딩들 얼굴볼때 아기같이 보임 11.25 20:51 13 0
이성 사랑방 결혼을 해도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싶은 게 이상해?13 11.25 20:51 2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이 좀 식은거같을때 4 11.25 20:51 135 0
모든 사람들이 취업걱정없이 잘 살면 좋겠다ㅠㅠ2 11.25 20:50 47 0
뭐임 남동생이 쉑쉑버거 쿠폰 줌 나 내일 생일이라고4 11.25 20:50 61 0
우리집 대형견 키우는데 오프리쉬한 개플루언서들 볼 때마다 현타옴2 11.25 20:50 73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또 바람피울까? 8 11.25 20:50 80 0
위고비는 그냥 식사량 감소로 살빠지는거야? 11.25 20:50 19 0
간식 어케 끊음?ㅜㅜ 나만큼 간식 좋아하는 사람 있녀 11.25 20:50 23 0
앞머리 있는 사람들 가르마 몇대몇이야2 11.25 20:49 30 0
지베르니vs 바닐라코 파데 11.25 20:49 15 0
그 유명한 글 뭔지 아는사람..4 11.25 20:49 36 0
자소서도 그렇고 글쓰는 재주가 없는데 어떡함1 11.25 20:49 114 0
살 빼면 화장 할 맛 나?2 11.25 20:49 21 0
신발에 15만원 태우는건 미친짓이지...2 11.25 20:49 52 0
겨울옷 살말,,⛄️2 11.25 20:49 58 0
남친이랑 나랑 향수 똑같은거 쓰는데 뭔가 좋아 11.25 20:4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