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평생 학부생으로 유예시켜주지는 않잖아

혹시 대략 어느정도 기다려주지는 알아?



 
익인1
수료아냐?
4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그냥 수료상태로 평생 살아도 되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7 11.29 12:256163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8 11.29 14:007154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2587 13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08 11.29 17:564978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741 1
나 알바 짤린건가3 11.25 20:35 74 0
요 치마에 뭔 부츠가 젤 이쁠깡 15 11.25 20:34 704 0
취업 진짜 되긴 하는거겠지?1 11.25 20:34 64 0
비바람친다 11.25 20:34 20 0
죄지으면 하늘이 알고 땅이안다고 다 돌려받는다는거 믿어??5 11.25 20:34 25 0
컬컴 해본익있어? 11.25 20:34 28 0
집안 신경도 안쓰고 봉사다니는 엄마1 11.25 20:34 15 0
저번달 생리 건너뛰고 이번달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갑자기 갈색 11.25 20:34 16 0
일가기 싫어서 눈물날정도임 11.25 20:34 12 0
버스 기사님 계속 급브레이크 밟으심ㅠㅠ1 11.25 20:33 27 0
자궁경부암 검진있잖아2 11.25 20:33 43 0
우울증 언제 없어지는거임??ㅠ8 11.25 20:33 89 0
퇴근하면서 치킨시켜야겠다1 11.25 20:33 14 0
보통 잡지사면 사은품 주잖아2 11.25 20:33 18 0
먹는 거 좋아하는익들아6 11.25 20:33 4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 헤어진 커플은 이유가 뭐야??10 11.25 20:32 217 0
이성 사랑방 운전하면서 카톡 보내기 가능? 10 11.25 20:32 98 0
가까운 이의 죽음은 노력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아 11.25 20:32 39 0
2세 생각한다면서 담배피고 술먹는사람이랑 결혼하는건 좀 웃기네 11.25 20:32 25 0
알바 면접 봤는데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 2 11.25 20:3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