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5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방송 같이 달릴 쑥?🍀 161 11.30 21:598023 0
T1 '냥'하고 우는 페이커 실존 21 11.30 17:148542 4
T1 사옥투어 중국플랫폼에 올라왔었나봄16 11.30 12:285701 1
T19,10,11일날 또 방송하나봄13 0:473544 0
T1 민석이 그나마 다행인거10 11.30 19:473720 0
며칠전에 독방신청했으니 나가라고 할때부터 알아봤다 7 11.26 14:27 200 0
아니 문의넣었는데 왜 추가됨?4 11.26 14:24 127 0
일단 쑥들 모일때까지 기다리자 1 11.26 14:24 39 0
말했잖아 저거다 시즌들어가면 롤갤이나 다름없다고 5 11.26 14:23 146 0
이럴 거면 그냥 50 명 독방 다 만들어버리죠?6 11.26 14:22 128 0
타 스포츠방처럼 모든 구단 독방이 있는 것도 아닌데 진짜 굳이 왜 만들.. 9 11.26 14:22 152 0
인스타 프사도 바뀐듯? 11.26 14:22 133 0
그냥 조마쉬 아자방 뱅방 티모방도 만들죠 11.26 14:22 22 0
솔직하게 말함 4 11.26 14:21 151 0
아름답다1 11.26 14:20 61 1
이래서는 조마쉬방도 실패잖아 2 11.26 14:18 92 0
할거면 야구방처럼 구단별로하던가 개인독방을 카테로 묶네10 11.26 14:18 191 0
상혁이 스토리!!!5 11.26 14:17 85 0
카테 왜 더 이상해졌어? 15 11.26 14:16 217 0
이거 어제 얘기야?1 11.26 13:52 178 0
상쿵 팬미팅 오늘인가👀1 11.26 13:49 96 1
탑쭈니 강아지봐7 11.26 13:44 158 2
이제 들어옴4 11.26 13:39 121 0
오 오늘은 좀 조용한데?15 11.26 13:33 222 0
티래블러 오랜만에 보는데 귀엽다 재밌다 또했으면 좋겠다 3 11.26 13:2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