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생때부터 자해 자살생각 이런거 했었던것 같은데 동생은 살면서 딱히 자살생각 한번도 안해본 것 같음
동생은 인생이 굴곡없이 술술 잘 풀리는 느낌? 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말하기도 했고... 그래서 걍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