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근데 유독 한국은 왜 학생이 알바하는 거 안 좋게 보지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34l
가까운 나라인 일본도 미자 학생 알바 많이들 하지 않나?? 일본은 수능 같은 거 없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일본은 대학 갈 사람만 가고 아닌 사람들은 신경도 안쓴다던데 요새도 그러나
3개월 전
익인2
기본 생각이 고등학생이면 수능 봐서 좋은 대학 가야지!! 이거라 그런 듯
3개월 전
익인3
글렀지 좀 ㅋㅋㅋㅋㅋ
대학 아닌 길로 가면 좀 특별한/이상한 애 취급해
그것뿐만이 아닐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향수 안 뿌리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626 02.27 11:5959617 0
일상한달전부터 약속잡는거 싫어....496 02.27 09:5580847 8
혜택달글토스 이벤트 BBQ 치킨값 쌓자🍗🍗🍗505 02.27 08:3225114 0
일상본인표출나 일요일에 신부님께 고백하러가..멘트좀골라줄래631 02.27 14:565689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때 했던 행동 중에 가장 후회하는게 뭐야??171 02.27 16:0039061 0
아 내 옆자리 사수분이 내 모니터 계속 주시?하셔서 딴짓도 못하겠어1 02.23 12:52 67 0
토익 샤프심 빌런 넌 진짜 2025년 상반기는 불행하게 살아라 02.23 12:52 402 0
사천원 추가해서 치킨 전부 다 다리로 바꿔먹는다 02.23 12:52 86 0
가위 설거지 어떻게해?6 02.23 12:52 166 0
아 아빠한테 냄새난다고 했더니 삐져서 씻으러갔네 ㅋㅋㅋ 02.23 12:52 64 0
몸무게 강박있는데 어케해야하지..6 02.23 12:51 54 0
익들은 빈티지 옷 좋아해?5 02.23 12:51 29 0
개발자 하지마셈 61 02.23 12:51 983 0
내가 무조건 거르는 4-50대 관상.... 21 02.23 12:51 995 0
친구가 준 연금복권 됐다ㅋㅋㅋㅋㅋ 02.23 12:51 39 0
본인표출 40 이 사진 남자같아 여자같아 10 02.23 12:51 68 0
이성 사랑방 썸녀 내 키 듣고 식은 걸까.. 8 02.23 12:50 363 0
가나 초콜릿먹고 머리끈받앗는데1 02.23 12:50 78 0
교정한지 1년 좀 넘었는데 6 02.23 12:50 39 0
갤럭시 쓰는 익들아 Lockstar 이거 없어진건가??8 02.23 12:50 46 0
떡볶이 치킨 샹궈 햄버거 골라주1 02.23 12:50 17 0
여자는 다 예쁜 것 같음... 9 02.23 12:49 88 0
익들아 가방 뭐살지 추천좀ㅜㅜ 02.23 12:49 9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ㅓ애인 이것까지 눈감아줬다 말해봐7 02.23 12:49 237 0
몸살은 뭐 해야 나아?7 02.23 12:49 44 0
처음이전68168216836846856866876886896906916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아니...ㅋㅋ 근데 진짜 개못생겼긴 하다..ㅋㅋ 5
2내가 구글링 능력이 모자란가? (유우키)
3ㅇㅇㅋ 못생겨서 죄송하대... 16
4ㅇㅇㅋ 자기 우울증이 전혀없다 하는 것도 맘아프다 9
5유우키 진짜 외모강박증 이거 너무 심각하다,,,,, 5
6ㅇㅇㅋ 그냥 나만 어지럽니 3
7 익들아 이 두 사진만 봤을 때 얼굴 1-10중에 뭐야?? 4040 4
8유우키 일 진짜 개화남 1
9코인해서 몇억벌었는데 친척들이 귀찮게 굼... 13
10ㅇㅇㅋ 그 사람 인기 되게 많네? 6
11오래전에 손절한애가 개뜬금포로 연락옴 41
12ㅇㅇㅋ 정리글 같은거 없나...? 5
13유우키 누군지도모르는데 뭔일이야? 정리글 어디서봐? 3
14유우키 오늘 처음 알게됐는데 인기 ㅈ 많구나.. 1
15 팔베개 했다가 봤는디 핏줄 징그러워ㅠ ㅎㅇㅈㅇ
16 나 쌍수 라인 너무 낮게 잡았나? 6
17 특수교사라는데..이정도면 현실에서도 이상한거 티나지않어?? 7
18좀 무섭다..내 주위에 친척들 아무도 취직한 사람이 없어..
19 가벼운 선물로 뭐 제일 받고싶어? 112233
20ㅇㅇㅋ 외모강박도 6
1 김새론 사망일, '셀프 열애설 상대' 김수현 생일 2
2 무한도전에서 가장 기괴했던 조합... 8
3 깁스하면 나타나는 신기한 증상 1
4 결국 김어준이 다 맞았네
5 "NJZ, 바나와 손 잡았다"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jpg (형사 대응) 1
6 월급 빼고 부수입만 연 2000만원, 이런 직장인 80만명 2
7 장사 잘하는 피자집 1
8 ㄹㅇ최종정병 외모통 뚱띠통 이런게 아니라 시간통 느낌.twt
 
 
1 하투하 이안 뜬금없는 닮은 꼴 생각남.. 8
2 정보/소식 "성폭행 무고 당해”…한일혼혈 120만 유튜버, '불송치 결정서' 공개 이유 2
3 SM팬들아 나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 슴돌안파봐서 18
4 유튜브 웹예능 출연으로 간잽이 생기는구나 6
5 이수지 고야드 영상뜨고 개그우먼 김지혜 인스 ㅋㅋㅋㅋ
6 하투하 예온 누구 닮았나했더니 2
7 타일러가 누구야? 2
8 파란모니터 처음 시킨 사람은 어케 그런걸 시키게 된걸까 1
9 막내로 살기 힘들다
10 지디 티켓팅… 난 현명한 판단을 한다
11 스타쉽 내리사랑은 나밖에 없을듯,,,
12 아이유 인스타 이 사진 이것도 쇼메인듯?
13 뉴 뷔봐줘 3
14 방탄 정국 이 사진 너무 내 취향처럼 나옴
15 뭐야 나 해찬이 이 사진 이제 봤어 2
16 팬싸는 할부지? 4
17 우리 독방 참 사람 없고 조용하고 좋다 3
18 카리나 지금 한국 아니야?? 5
19 내년에 빅뱅 콘서트 할 것 같은데 5
20 지용아 그냥 호남평야에서 공연해줘라 1
1 쇼메 관계자들도 차은우 아이유로 SNS 난리난거 안대ㅋㅋ 32
2 쇼메 계자분 블로그 보는데 엄청 꾹 참으신거 다 느껴지넼ㅋㅋㅋ 1
3 아이유둘아 2
4 이안대군 ㅜㅜㅜㅜ 1
5 한국인이 사랑하는 얼굴 남여 1위 조합이네 20
6 🙏🏻
7 차은우 아이유 화보 보고 쇼메 구경 중인데 욘나욘나욘나욘나욘나 비싸네..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