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761 11.25 10:5460135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637 11.25 16:3055621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43 11.25 16:20493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77 11.25 12:5250309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9 11.25 10:1648003 0
자취 식비 50만원이 남아?????4 11.25 22:08 65 0
토너 바를때 얼굴 두들기면서 발라야해?1 11.25 22:08 12 0
둘이 사귀나바18 11.25 22:07 2398 0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맛있어??2 11.25 22:07 9 0
키 150이라 5-6등신인데 쫙 말리면 조금이라도 보기에 ㄱㅊ아보이려나ㅠㅠㅠㅠㅠ6 11.25 22:07 27 0
이성 사랑방 만나면 자꾸 잠드는 애인 11.25 22:07 31 0
어그 이번에 검정 살까..? 11.25 22:07 25 0
방금 30만원짜리 가방 주문했는데 당근에서 반값이면 당근사?5 11.25 22:07 50 0
말차 대나무 차선붓 사고 싶은데 오프라인으로 살 곳 없나..? 11.25 22:07 15 0
알바 이렇게 보내는거 괜찮아??2 11.25 22:07 44 0
이성 사랑방 나랑 썸불난사람 2주있다가 다른 사람이랑 연애 시작함5 11.25 22:07 125 0
익들이라면 자취할래??? 고민 들어줘요🥹💚 4 11.25 22:07 20 0
정수리 냄새 어케 해6 11.25 22:06 22 0
익들아 또 다른 전염병 생겨서 또 집에 주로 있고 마스크 쓰고 그런 상.. 3 11.25 22:06 12 0
나비약 식욕 억제는 잘 되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아져서4 11.25 22:06 18 0
27이랑 22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22 11.25 22:06 192 0
167에 53이면 어떤거 같아?5 11.25 22:06 57 0
KB국민 ISA 계좌는 있는데.. ETF는 어떻게 사? 11.25 22:06 12 0
지하철에서 쓰러졌던 적 있어? 난 있어 7 11.25 22:05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아버님께서 장군감이라고 하셨는데 11.25 22:0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