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서울이 본가인데 지방에서 교대다니는게 너무 싫어서 반수할거거든 1학년은 다녔고 2학년때 휴학하려고

그런데 '초등교사'라는 직업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교대 특유의 분위기도 너무 나한테는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임용도 어려워지고...

반수를 해서 어디를 가야할지도 모르겠어.... 서울교대를 가도 만족할 수 있을지.. 일반대 일반과가면 취업 문제가 너무 걱정되기도 해서...


걱정 근심 늘어놔서 미아내...



 
익인1
평소 궁금했던 다른 진로가 있어?
6일 전
글쓴이
딱히 없어...
6일 전
익인2
메디컬..
6일 전
글쓴이
문과야... 상위권도 아니고.. ㅠㅠ
6일 전
익인2
한의대 못가나
6일 전
글쓴이
난 현실적으로 내가 못갈거같다고 생각해..ㅎㅎ
6일 전
익인2
그럼 교대 붙어있는게… 서울교대 가면 임용 더 일년 늦어지고…
6일 전
익인3
꿈 없는데 일반대 문과 가면 진짜 공시 말고는 할 거 없음... 자기가 0부터 스펙 다 쌓아서 원하는 직업 가지는 거임 꿈 글고 나 서성한 다니는데도 초등교사보다 좋은 직업 가진 애들 거의 못봄 전문직 한 줌임
6일 전
글쓴이
그러니까 문과로 취직할게 너무 없어서... ㅠㅜ 의견 고마워!!
6일 전
익인4
나랑 같은 상황이군 ㅜㅜ 나도 지금 지방교대 1학년인데 학교가 너무 좁고 폐쇄적이라 힘들거든.. 도대체 강의도 뭘 배우는지도 모르겠고 난 1학기때 반수할 생각으로 4월까지 준비했었는데 포기했어,, 반수해서 일반대를 간다하더라도 어느 과를 가야할지 어느정도 대학 레벨까진 가야 만족할지를 도저히 모르겠어서ㅜㅠ 임용티오 너무 줄어드니까 휴학도 못하겠고 그런데 둘다 힘내자!!
6일 전
글쓴이
흑 파이팅....!!! 난 휴학해보려고해 댓쓰니도 힘내!!
6일 전
익인5
난 교대를 희망해서 오긴했는데도 교대 특유의 분위기랑은 안맞더라..
6일 전
익인6
뭐임 내가 글 적은줄..ㅋㅋㅋㅋ 나도 지굔데 너네 지교도 좁고 폐쇄적임?? 나도 수도권에서 지교 왔는데 이게 그냥 지방 + 교대 합쳐져서 우리 학교만 답답한 분위기 나는 줄.. 그냥 교대 종특인건가 난 심지어 내년에 2학년일때 설교 목표로 반수 준비할 생각이야
6일 전
글쓴이
헐 나도 설교라도 가고싶어.... 우리학교 진짜 폐쇄적이고... 동기들끼리 말도 너무 돌고 그냥 너무 힘들어... ㅠㅜ 나도 딱 내년에 2학년이고 반수하려고해....
6일 전
익인6
ㅠㅠㅠ 설교 목푠거면 우리 미래에 설교 26으로 다시 보자... 임용 상황 안좋고 설교든 지교든 큰 차이 없는 거 머리론 아는데 도저히 남은 3년을 여기서 더 보낼 자신이 없음
6일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 나도 내 대학생활을 이렇게 보낼수가없어.....ㅋㅋㅋ ㅠㅜ
6일 전
익인6
혹시 휴학으로 준비할 생각이야 무휴학으로 준비할 생각이야?? 요즘 내가 어떻게 할 지 고민중이라..!
6일 전
글쓴이
6에게
휴학하려고!! 우리학교는 2학년이 너무 빡세서...팀플+실습때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83 12.01 23:0249317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63 12.01 19:1459508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50 12.01 20:0120426 0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20 12.01 19:2019585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60 12.01 23:2612955 0
피어싱 염증 나서 약 타러 갈 건데 피부과 vs 이비인후과2 11.27 16:38 17 0
면접은 ㄹㅇ 연극 같음5 11.27 16:38 552 0
배달 안되면 그냥 주문취소해주지 왜 받아놓고 기사 안잡혀서 한참 기다리게 하는거야ㅠ..17 11.27 16:38 122 0
나 30살도 안됐는데 과거의 내 영광에만 집중하는거같음 1 11.27 16:37 66 0
나 처음으로 크림 물건 불합격됐다고 바로 환불됨…6 11.27 16:37 635 0
본인표출 자는데 불 켰더니 표정 냥웃겨13 11.27 16:37 496 1
먹어도 살 안찌는거 진짜 부럽다1 11.27 16:37 22 0
여친있는 남자랑 연락하는거 5 11.27 16:37 43 0
우리 언니 4.3kg로 태어났는데14 11.27 16:37 288 0
발표하는데 정장입고갔는데 말 절었어...1 11.27 16:37 16 0
청력이 너무 좋아도 힘들어..3 11.27 16:37 17 0
메가커피 매장 컵 짱귀엽네 11.27 16:37 90 0
오레오 몽쉘 촉촉한초코칩 등등 이런 종이곽에 든 과자들 11.27 16:37 17 0
방학까지 D-40.. 11.27 16:37 11 0
여쿨 페일진단받앗는데 여쿨라이트랑은 좀 다른가3 11.27 16:36 63 0
반려동물 화장하고나서1 11.27 16:36 69 0
애인이 중요한 시험 보는데 어떻게 응원해줄까?4 11.27 16:36 48 0
지금 옷 시키면 토요일 전까지 안 오겠지?10 11.27 16:35 43 0
인스타 스토리에 미국 정치 얘기만 올리는건 괜찮지 않음?7 11.27 16:35 32 0
회사 면접 봤는데 결과가 안나와 6 11.27 16:3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