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27 11.29 15:5199940 16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70 11.29 17:5619969 2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24 11.29 15:5415980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9 11.29 22:511336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6093 1
스벅 돌체라떼가 무슨 맛이야?14 11.25 21:31 48 0
어른용 키자니아 필요해...4 11.25 21:30 39 0
클럽샌드위치 두꺼운거 한개반 정도 먹었는디 하루 영양소로 부족해?? 11.25 21:30 26 0
대익들 종강 언제야 ???? 3 11.25 21:30 63 0
헤어진지 반 년이 다 됐는데 여전히 우는 거 11.25 21:30 22 0
근데 우울할때 뭔가 통증같은거 오지않음? 11.25 21:30 23 0
핏 예쁜 볼캡 추천해 줄 익!! 좀 깊은 걸루 11.25 21:30 19 0
다이어트하면서 식습관 바꼈는데 신기함1 11.25 21:30 50 0
아 옷 취소 한 줄 알고 딴 거 샀는데 취소 안했나보네 11.25 21:30 18 0
155cm 80kg 이면 다이어트 시작할때 운동보다6 11.25 21:30 190 0
매운 새우깡 전에 비해 안 매워진 듯 11.25 21:30 13 0
인서울 중위권 대학 다니는 익들아 너네학교에 공시준비 7급 9급 뭐가 더 많음? 11.25 21:30 54 0
서울대나왔는데 중소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으려나...?22 11.25 21:29 578 0
순대볶음...너무 먹고 싶다.. 11.25 21:29 15 0
삼수해서 대학 왔는데 휴학 오바야?6 11.25 21:29 57 0
매월 200만원정도 어떤식으로 관리하지 11.25 21:29 14 0
익들아 이 옷 살말 .. 🥹🥲6 11.25 21:29 268 0
얘들아 재드래곤 또 찐으로 감옥갈 확률 있어? 11.25 21:29 18 0
11월 12월에 헬스장 가면 사람 많은 편이야???1 11.25 21:29 23 0
이쓰니 남친한테 줄 목도리 만들어… 40 3 11.25 21:2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