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아효ㅠㅠㅠ 맘이 아파……. 


 
익인1
🥹🥲
4일 전
익인2
진짜.. 그러면 공산주의지만.. 취준 지금 길어지다보니 그냥 그렇게라도 취업하고 싶다 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27 11.29 15:5199940 16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70 11.29 17:5619969 2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24 11.29 15:5415980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9 11.29 22:511336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6093 1
인턴 마지막날이라 선물 돌릴건데 40 19 11.25 21:36 912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은 자기가 상대 피말리게 하는 걸 몰라?2 11.25 21:36 145 0
흰색 신발 중에 무난하게 신을 브랜드 뭐가 있지..?2 11.25 21:36 24 0
이성 사랑방 아 연애중인데 전애인이 생각나네4 11.25 21:36 130 0
아르바이트할때 주민번호 11.25 21:36 35 0
연애하는 성인익들 질문 (직장인, 30전후면 좋겠음)1 11.25 21:36 76 0
이거 가방 어때? 무난함?2 11.25 21:36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바쁜 애인한테 뭘해주고싶은데ㅠㅠ 11.25 21:36 26 0
신용카드 결제 취소한거 언제쯤 돈들어와?..3 11.25 21:36 19 0
15번 시키고 180봉 먹은 쿠팡 고구마말랭이6 11.25 21:35 593 0
연봉협상 내의견이 의미 있긴한거야? 11.25 21:35 21 0
에스쁘아 파데 11000원에 샀다 11.25 21:35 32 0
의견을묻고싶어1 11.25 21:35 22 0
이성 사랑방 아까 어떤 남성분한테 번호 드렸는데 혹시 무례했는지 봐줄 수 있어?16 11.25 21:35 156 0
워홀 가거나 해외취업 할 수 있음 어느 나라에서 하고 싶어? 🌎2 11.25 21:35 35 0
요즘 골프치는데 챳지피티 도움된다 ㅋㅋㅋㅋㅋ 11.25 21:35 19 0
젤네일 자꾸 들리면서 벗겨지는데 이거 이유가 뭐야..?? 11.25 21:35 14 0
이성 사랑방 5살 연상이랑 사귀는 둥이 있엉 ?2 11.25 21:34 127 0
지금 자는거 오반가5 11.25 21:34 42 0
본인표출 나 일을 너무 크게 벌린걸까...? 🥲2 11.25 21:34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