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월세인 경우! 동네도 알려주면 고마워~~~


 
익인1
상수 2000 45 였나
4일 전
글쓴이
잘 구했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7 11.29 12:256163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8 11.29 14:007154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2587 13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08 11.29 17:564978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741 1
이성 사랑방/이별 나랑 만날 때는 인스타 많이 안 하더니4 11.25 21:24 204 0
나원래 이성볼때 담배 문신 싫어했는데 1 11.25 21:24 25 1
에뛰드 섀도우 안개꽃 쓰는 익 있어?? (썼던 익도 들어와주라!!) .. 11.25 21:24 10 0
하 내 사진 엽서로 팔고싶다 11.25 21:24 16 0
이성 사랑방 서울 놀러갈만한디 추천해줘 11.25 21:24 16 0
으어 무신사 아우터 1개 후드 1개 바지 2개 샀다 11.25 21:24 20 0
예대에 진짜 이상한 친구들 많은듯2 11.25 21:23 62 0
익들은 친구가 찐따였던 학창시절에 대한 결핍으로 놀았던 사람 선망하는 심리 있으면 ..1 11.25 21:23 22 0
지옥2 1화보는데 왜 아직 세상 안 바뀜? 11.25 21:23 10 0
나 인스티즈 뉴빈데 게시판 뭐라고 불러?5 11.25 21:23 33 0
아빠가 돈빌려달라해서 내가 싫다 하니까 11.25 21:23 55 0
이 사람이랑 카톡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건가2 11.25 21:23 35 1
아 씨리얼 먹고 싶은데 우유가 없어... 11.25 21:22 10 0
너네 주변에 예대 다니거나 전공하는 친구나 예술일하는 사람보몀3 11.25 21:22 29 0
진에어 기내수화물 빡세? 11.25 21:22 15 0
이성 사랑방 번호 따였는데 마음에 들었으면2 11.25 21:22 107 0
이성한테 쉽게 말 거는 거랑 숫기 있는 거랑은 달라? 11.25 21:21 16 0
나 165 58인데 다들 말랐다해7 11.25 21:21 26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런 스킨십은 플러팅일까??1 11.25 21:21 210 0
명품 매장 직원들 생각보다 친절하지 않다..4 11.25 21:2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