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반수 못붙으면 본가 떠나야돼서 3개월만 할 수 있는데

일단 붙는다고 생각하고 오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왔엉..



 
익인1
대부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45 12.01 23:0237699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50 12.01 19:1452975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31 12.01 20:0116444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52 12.01 14:1025045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39 12.01 23:265284 0
아진짜 얼굴 크고 머리 큰 거 스트레스네2 11.27 17:18 111 0
집 오는데 차 바퀴 계속 미끄러져서 아ㅠㅠㅠㅠ조심해 얘들아1 11.27 17:18 99 0
당 떨어지면 눈이 흐릿한가?5 11.27 17:18 34 0
이성 사랑방 나 isfj 인데 intp 만나거든?? 너무 달라,, ㅠㅠ6 11.27 17:18 193 0
아니 집 근처 식당들 대부분 1인분에 만 원 넘어가네 11.27 17:18 11 0
대구익 오늘 패딩 입어야겠지??7 11.27 17:17 78 0
배터리 없어서 폰 꺼지면 상대가 전화 했을 때 신호가 가?1 11.27 17:17 18 0
원래 휴간데 회식땜에 낼 출근하기로했거든? 11.27 17:17 24 0
오와..갑자기 급우울..땅굴파기시작...ㅋㅋㅋㅋ어케잊지6 11.27 17:17 43 0
눈 미친거아닌가1 11.27 17:16 29 0
갑자기 뜬금없이 생리하는 꿈꿨는데 11.27 17:16 10 0
얘들아 나 알바 일주일됐는데 그만둘까? 11221 11.27 17:16 30 0
교회 처음 갔는데 무슨 머리 안 감은 사람이랑 같은 팀이래 11.27 17:16 28 0
집에 어케 가…? 택시 타야되나18 11.27 17:16 1083 0
오늘따라 제설이 욀캐 안되는 느낌이지30 11.27 17:16 737 0
참치쌈장에 양파 안 넣어도 돼..? 11.27 17:16 14 0
혹시 지금 9호선 타는 익있니 11.27 17:16 49 0
오늘 재난문자 10개는 온 것 같다 11.27 17:16 14 0
반팔니트 살말 ... 🥹1 11.27 17:16 37 0
목쪽 넓게 트여있는 맨투맨 추천해줄 사람... 11.27 17:15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