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반수 못붙으면 본가 떠나야돼서 3개월만 할 수 있는데

일단 붙는다고 생각하고 오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왔엉..



 
익인1
대부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90 11.29 14:007386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91 11.29 15:5185975 14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23 11.29 17:567877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06 11.29 15:544489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4092 1
세무익들아!모르는문제 있는데 아는익 있을과 11.25 21:33 19 0
남사친 문젠데 내가 너무한거야? 11.25 21:33 30 0
나 살빼는 중인데 근력도 하는게 맞을까11 11.25 21:33 54 0
연말 정산 4-500이면 영향 크니?4 11.25 21:33 42 0
쨍한 거 진짜 안 어울리는 가을뮤트~딥인데 매트립 추천해줄 수 있을까3 11.25 21:33 25 0
똥 누는 소리 1시간째 듣고 있는데 토 할 것 같아 아......12 11.25 21:33 984 0
네모난 망고젤리 이름 아는 사람 ㅠㅠㅠ 투명봉지에 들어있는거1 11.25 21:33 45 0
반드시 출장가기 전에 무조건 옷 산다.. 잘보여하는 사람이 있으니깐.. 11.25 21:33 19 0
그냥 직업가져보니까 느낀점.. 생각보다 잡일이 많다..3 11.25 21:32 7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자기는 남잔데 남혐걸렸다는데 이거 무슨뜻이야?9 11.25 21:32 150 0
시장갔다가 팬미팅 함 11.25 21:32 17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이제 식은거지? 11.25 21:32 57 0
너네 진짜 개 짱잘인 남자 있는데2 11.25 21:32 59 0
허니콤보먹을까 뿌링클먹을까2 11.25 21:32 27 0
진짜 이런 알바가 있어..????1 11.25 21:32 80 0
300억짜리 유산균 먹는 익 있어?3 11.25 21:31 34 0
스벅 돌체라떼가 무슨 맛이야?14 11.25 21:31 48 0
어른용 키자니아 필요해...4 11.25 21:30 39 0
클럽샌드위치 두꺼운거 한개반 정도 먹었는디 하루 영양소로 부족해?? 11.25 21:30 26 0
대익들 종강 언제야 ???? 3 11.25 21:3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