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ㅈㄱㄴ 

네이버페이 앱에 있는 결제 큐알코드 보여주면 되는 거지? 



 
익인1

6일 전
익인2
ㅇㅇ됨 방금도 하고나옴ㅋㅋㅋㅋ
6일 전
익인3
ㄱㄴㄱ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68 12.01 23:0244840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60 12.01 19:1457073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40 12.01 20:0118776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49 12.01 23:2610023 0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94 12.01 19:2017017 0
이미 눈이 쌓여있는데 또 옴 ㅋ 2 11.27 17:04 395 0
패딩 입냐 마냐 물을 날씨가 아닌디1 11.27 17:03 69 0
친구 개답답하다 진짜 8 11.27 17:03 58 0
간호사 핸드크림 추천해주ㅏ2 11.27 17:03 41 0
27 여직딩 목이 답답해서 점심시간이 병원다녀왔더니 암이란다 65 11.27 17:03 1914 0
못배워먹었다는 표현이 그렇게 문제야?2 11.27 17:03 33 0
다 받았다…1 11.27 17:03 140 0
눈오면 버스는 사고확률 그래도낮겠지? 11.27 17:03 19 0
닥마 다들 정가주고사? 11.27 17:02 14 0
재난문자 너무 자주오네 11.27 17:02 21 0
위키드 ost너무 좋지 않아??2 11.27 17:02 48 0
타부서 사람이 계속 아 저는 지하철 못타서 버스타요 이러는데 뭐어쩌라는...거..?..1 11.27 17:02 222 0
대기업 재무팀 면접 10연탈 조언좀....2 11.27 17:02 122 0
알바 다음주부터 못나갈거 같다고하면 이해해주실까 2 11.27 17:02 53 0
동창 중에 눈 조금 작은 수지라고 생각하면 될정도로 이쁜애 있었는데 11.27 17:02 113 0
우리 동네만 눈 1도 안쌓였나1 11.27 17:02 32 0
결혼식 하객룩으로 대체 상의를 머 입어야 되지 ㅜ2 11.27 17:02 60 0
시험보는데 틱장애인이랑 시험 봤어2 11.27 17:01 45 0
퇴근한당1 11.27 17:01 26 0
남자가 홀딱 넘어가는 여자 특징이 뭘까?13 11.27 17:00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