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하비라 그런가봐



 
익인1
흠..
3개월 전
익인2
나 168에 그 몸무겐데 나도 말랐다고 들음 ㅇㅇ난 반대로 복부비만인데 단점 잘 커버하면 충분히 ㄱㅊ아보이는듯 남들 보기엔
3개월 전
익인3
나도
상체마름+ 복부, 하체에 다쏠려서 근데 살뺄고야

3개월 전
익인4
ㄴㄷ 161/53이였을때 다들40대후반으로봄 얼굴살잘빠지고 잘안찌는타입에다 하비 상체마름타입이여서
3개월 전
익인5
좋겟다!!!!! 나는 166 55 인데 뼈대 개굵어서 다들 건강하다 그럼 ㅋㅋ 개열받음
3개월 전
익인6
우린 키가 있어서 그런가 나는 쓰니보다 5센치밖에 더 안 큰데도 그 소리 들음
3개월 전
익인7
그정도면 괜찮은편인데 쓰니는 그거보다 더 덜나가보이나부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향수 안 뿌리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626 02.27 11:5959617 0
일상한달전부터 약속잡는거 싫어....496 02.27 09:5580847 8
혜택달글토스 이벤트 BBQ 치킨값 쌓자🍗🍗🍗505 02.27 08:3225114 0
일상본인표출나 일요일에 신부님께 고백하러가..멘트좀골라줄래631 02.27 14:565689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때 했던 행동 중에 가장 후회하는게 뭐야??171 02.27 16:0039061 0
진짜 주말 아침이나 점심에 5분이라도 밖에 나갔다 오면 두통이 없다.... 02.23 13:31 21 0
빌라 매매하면 후회할까? 02.23 13:31 33 0
26살인데 난 솔직히 내 인생에 만족함8 02.23 13:30 238 0
살 4키로 쪘는데 라면먹고 싶어 ... 45임지금12 02.23 13:30 123 0
모바일티머니 등록했는데1 02.23 13:30 30 0
이번주부터 날씨 다시 풀리네 02.23 13:30 42 0
하... 나 책 사놓고 안읽는 사람인데 또 사고싶음... 10 02.23 13:29 168 0
미니고데기 어디꺼 살까! 02.23 13:29 28 0
다이소에서 전자레인지용기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02.23 13:29 28 0
애인 자취방 갔는데 수건이 다 기념품 수건이면 좀 깨 ???3 02.23 13:29 124 0
쫀득쿠키가 리얼로 맛있음?.... 02.23 13:29 103 0
혹시 근무지에서 머리 스타일로 고나리 하는거 봤던 익인 있어? 3 02.23 13:28 31 0
나 6세주기로 대운이 바뀐다고했는데3 02.23 13:28 122 0
찰스 월간데이트 준빵 댓글11 02.23 13:28 1758 0
나이 어릴때 취업해야된다고 느낀게4 02.23 13:28 100 0
너넨 외국에서 살래 한국에서 살래 하면 어디서 살거야??13 02.23 13:28 128 0
18-19년도쯤 유행했던 메이크업 지금보면 촌스럽잖아3 02.23 13:28 95 0
서로 키 똑같은 커플 많아? 02.23 13:28 20 0
아구찜 먹을까 닭볶음탕 시켜 먹을까…4 02.23 13:27 28 0
인생에도 봄이온다는말 진짜일까??? 02.23 13:2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