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습관적으로 긁어.. 피딱지 앉을 때까지 긁고 그래 이것도 자해라고 해서 좀 충격 받음... 전혀 생각을 못했어 그냥 습관이구나 싶었거든 자해는 정말 칼이나 샤프같이 날카로운 걸로 해하는 거라고만 생각했어
고쳐야 되는데 솔직히 고치기가 쉽지 않다ㅠㅠ 애초에 나는 긁는 행위 자체를 인지를 잘 못해 피날때까지 긁어야 그제야 알아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