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54 12.01 23:0240853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56 12.01 19:1454801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36 12.01 20:0117458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40 12.01 23:267274 0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72 12.01 19:2014731 0
사주 관련해서 궁금한거 답변줄게!49 11.27 17:24 93 0
워홀 어디가 좋을까1 11.27 17:24 23 0
다들 취직 어케해…? 6 11.27 17:24 53 0
잠 푹 자면 여드름 사라질까?2 11.27 17:24 27 0
나도 눈 보고싶다 쌓이는거말고 걍 내리는거.. 11.27 17:24 7 0
케이크 들고 버스 1시간 타는거 에바지?4 11.27 17:23 66 0
경기도러들 특히 의왕 안양은 퇴근때 버스 잘 생각해봐18 11.27 17:23 572 0
이성 사랑방 점점 더 좋아하는 마음 어케 접음?? 11.27 17:23 61 0
일 개못하고 배울 의지 없고 고집도 센 나이 많은 신입 11.27 17:23 20 0
나 사랑니 발치하러 3시 30분 예약 20분에 도착했는데 2 11.27 17:23 22 0
난 무조건 프리랜서 해야지 생각했는데 막상1 11.27 17:2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날 때마다 과제하는 애인 3 11.27 17:23 49 0
나 세상의 끝에 왔어1 11.27 17:23 70 0
취업 서류 두개 넣은거 둘 다 떨어졌는데 1 11.27 17:22 50 0
이성 사랑방 이상형한테 말 걸어보고 싶은데 내 외모가 너무 평범해..ㅋㅋㅋ2 11.27 17:22 135 0
이성 사랑방 번호 단한번도 안따여봤는데 이건 이성한테 매력없는 얼굴인거야?3 11.27 17:22 162 0
익들은 배는 안고픈데 입맛 돌면 먹어 안먹어?3 11.27 17:22 14 0
이런 날에 집콕하고 침대에 누워서 영화보는거3 11.27 17:22 57 0
보통 주사맞고 하루정도는 목욕하지말라고하잖아4 11.27 17:22 15 0
다이어트 하려고 닭가슴살 샀는데 보통 뭐랑 같이 먹어?3 11.27 17:2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