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19 12.01 23:0284333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6 12.01 23:2637126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59 11:0115059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85 12.01 23:0328238 6
야구 미쳤나봐…..50 10:0215771 0
렌즈삽입술 한 사람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11.27 20:42 19 0
나 분명히 저번주까지만 해도 지구온난화 ㄹㅈㄷ4 11.27 20:42 34 0
어제 수도꼭지에 부딪혀서 이마에 혹 생겼는데 꼭 병원 안가도 되겠지?1 11.27 20:42 9 0
난 다낭성인데 야즈먹고 살빠짐 11.27 20:42 27 0
파우더 얘가 짱인듯 ㄹㅇ 40 24 11.27 20:42 1035 0
요즘 20대 남자 후드티 뭐입어.. 11.27 20:42 17 0
네일 받았는데 파일질 할때 뜨거웠거든 ㅠ1 11.27 20:42 34 0
북한 상류층 주민 되어보기 🤡👽 11.27 20:42 12 0
요즘 내 취미 ㅋㅋㅋㅋㅋㅋ 40 8 11.27 20:42 513 0
자기 잘못 인정 하면 뭐 죽나 11.27 20:42 13 0
이성 사랑방 못만나는 상황에서 11.27 20:41 39 0
부모랑 진짜 못 살겠는데 독립은 못할때1 11.27 20:41 33 0
취준 첨이라 진심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다2 11.27 20:41 81 0
길 가는데 배달 오토바이 넘어짐3 11.27 20:41 59 0
나도 내일 출근 걱정하고 싶다 1 11.27 20:41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시기에 커플템 맞추면 뭐가 좋을까?6 11.27 20:41 92 0
너네 한 달에 얼마씀4 11.27 20:41 31 0
아기들 데리고 제주도 가는데 애월쪽이 괜찮아 용머리해안쪽이 괜찮아? 총 8명이야 11.27 20:41 16 0
이번주 주말 서울 옷차림 11.27 20:41 27 0
겨울 좋은점ㅎㅎㅎㅎ 11.27 20:4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