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미 언팔은 한 상태인데 자꾸 찾아보고 팔로잉목록 염탐하게 돼서 차단하고 싶어ㅠㅠ 근데 너무 의식하는거 같을까..?
근데 어차피 이미 언팔이고 상대가 내 프로필 검색해보는게 아니면 알길도 없는데 그냥 차단할까..?
헤어진지는 한달쯤 됐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87 11.29 17:5623460 2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06 11.29 22:5117672 0
일상애엄마익인데 제발 난 성대경희대출신 유치원쌤한테 애맡기고싶음124 11.29 16:54791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6945 1
야구갈맥리아 최고의 메뉴는 머라고생각해 45 11.29 21:144553 0
결혼식안하고 11.25 22:26 15 0
타격감 좋다는게 장난치면 반응 재밌다는건가 2 11.25 22:26 64 0
매트립 러버 익들아!!! 11.25 22:26 15 0
기술 배울거 뭐있을까..4 11.25 22:26 64 0
오늘 나의 첫 끼는 2 11.25 22:26 18 0
이제 직장 6개월 다닌 막낸데 나도 퇴사 해야될까?5 11.25 22:26 317 0
회사 가기 싫다.. 11.25 22:26 13 0
살이유가 없어도 살아야할까 11.25 22:2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방이 식은 것 같아10 11.25 22:25 264 0
경쟁심 << 타고난 기질 문제 동의해? 11.25 22:25 15 0
다들 얼만큼 좋아해야 사귀기 시작하는 거야? 11.25 22:25 30 0
숨 들이쉴때 목 안쪽 간지러우면서 기침이 안 참아지는데 11.25 22:25 14 0
생일선물 고르라는데 질질 끄는애들 개싫음 11.25 22:24 34 0
아 ㅋㅋㅋㅋ 안경 끼고 비니는 진짜 웃기다(내모습이 웃기다는거임 ㅠ) 11.25 22:24 1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헤어지고 인스타 차단 무슨 심리야?3 11.25 22:24 80 0
친구가 나를 잼얘 자판기로 생각하는 거 같애2 11.25 22:24 23 0
키큰 너드남 너무 좋아 11.25 22:24 32 0
공대 4학년 지금시기면 엄청 바빠??4 11.25 22:24 37 0
너네 남친이 여자동기랑 연락하는거 괜찮아?1 11.25 22:24 37 0
추워지니까 생리통도 레전드네 11.25 22:2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