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난 일반계 통학이었고 남친은 자사고 기숙사였는데 이제 남친이 학원때문에 금요일 저녁 6시에 학교에서 나왔단 말이야
원래는 학교밥 먹고 7시에 나와서 7시반까지 학원가는 스케줄인데 나랑 연애하러 6시에 나와서 밥 같이 먹고 학원 같이갔어
그렇게 1년반 루틴으로 지내다가 남친이 대학 먼저 가서 헤어지고 후에 내가 우연히 근처대학 가서 만났어
근데 군대갔다올게! 하고 사라지더니 갔다와서 다시 붙음
5년차.. 학생 합치면 6년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85 12:2525505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8 14:0025584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4 11:3325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45 15:511219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10431 2
엥 또 눈내리네… 13:57 16 0
이성 사랑방 isfp는 아쉬움도 티 안내나요?11 13:56 198 0
내가 코를 너무 골아서 누구랑 같이 자는 게 불편한데12 13:56 63 0
다들 주식해? 주변에 나빼고 다하는것같아5 13:56 59 0
아 졸라리 일하기 싫다1 13:56 43 0
점심 치즈찜닭vs피자파스타2 13:56 16 0
두바이 초콜렛 무슨 맛이야? 15 13:56 51 0
다이어트 부작용 개쎈디 어케?4 13:56 167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걔가 날 안사랑해서가 아니였어 8 13:55 197 0
경제는 왤케 어려운걸까... 내가 바보 같은 느낌이야.. 13:55 23 0
나 최근에 맛집 543분 기다려서 먹었다2 13:55 145 0
말차라떼ㅜ먹고싶당1 13:55 14 0
주식 주식잘모르는데 하나 넣어볼까 하는데 추천해줄만한곳있어?11 13:55 292 0
종소세 환급 소액이어도 받을수있을까 ? 13:55 14 0
카톡 1:1 대화방에서 상대방이 나가면 나갔다고 떠??1 13:55 17 0
알바 전화 후 문자 남기라 하셨는데 13:55 18 0
직장인 3년차 여자 취준생 대학생 남자9 13:55 38 0
착한 사람은 티 많이나??5 13:55 120 0
얘들아 이거 살말 해주랑2 13:55 36 0
분명 밥 배부르게 먹었는데 식후 군것질,디저트는 이상하게 끊임없이 잘만 들어가 고쳐.. 13:5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