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나는 란도가 뿌커를1 l T1
  새 글 (W)       
l조회 133l
우리혁 우리혁 했다는 게 뭔가 충격임ㅋㅋㅋㅋㅋ 선수로 좋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냥 찐팬 같은 느낌이어서 동질감 느껴짐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근데 찐으로 같팀되고나서는 페이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아니 진짜 페쌤의 영향력 뭐야? 16 02.19 23:075874 1
T1/팁/자료멀티뷰 들고옴10 15:272460 4
T1오늘도 방송이 있나?10 14:392706 0
T1어제 방송에서 제일 궁금한거… 와플집 어딜까…7 13:472136 0
T1오준이 운모 카트 1대1 또 하냐모..?ㅋㅋㅋㅋㅋㅋㅋ 6 02.19 22:30521 0
. 7 02.14 04:21 269 1
. 10 02.14 04:19 335 0
리얼스포츠 열려서 더 화남 5 02.14 04:14 174 0
밸류 왜 갖다 팔아먹었는지 이해안감 1 02.14 04:14 73 0
이가 갈려서 잠이 안 옴2 02.14 03:57 73 0
막세트 쌍포에서 밀린 건 왜 떠나질 않냐 3 02.14 03:53 109 0
이제부터 미드 원딜 중심으로 밴픽하면 돼11 02.14 03:46 725 0
. 28 02.14 03:46 368 1
오늘 이겼음 란도 POM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2 02.14 03:40 429 0
그냥 아쉬워서 잠이 안온다.. 02.14 03:40 114 0
혹시 사옥 주변에 맛집 아는 쑥? 02.14 03:35 22 0
피어리스에 너무 매몰된건가.. 2 02.14 03:31 97 0
상대팀인터뷰를 봤는데 12 02.14 03:29 337 0
솔직히 말한다모 일요일 경기 어케보지 고민했다모 6 02.14 03:24 93 0
..그... 주전은 언제 정해짐?...... 18 02.14 03:22 311 0
근데 내가 작년 섬머 입덕인데 12 02.14 03:22 493 0
대회 끝나니까 말하는건데 7 02.14 03:22 476 0
누가 4월로 시간 좀 돌려봐 02.14 03:21 19 0
이렇게 된거 방송 알차게 해줘… 02.14 03:20 88 0
이 기회에 3 02.14 03:19 67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1
일상
이슈
연예
1훌게들 진짜 팬들보다 더 개방적인거 언제 안웃김 1
2ㅋㅋㅋㅋㅋ아 일등을 처음해서
3란도 ㅈㅋ님한테 퀵뷰 선물함ㅋㅋㅋㅋㅋ 2
4초록글 25,30초 딜레이를 따라잡는 둘도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3
5 치어링받는 우리혁
 
 
 
 
 
1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339
2 다 고추참치인줄 알고 샀는데 킹받네ㅋㅋㅠ 4
3 한글 배우는 외국인들 반응 웃기다 3
4 와 토익이 할인쿠폰도 다주네 요즘 장사 안됨??? 7
5 미쳤다 틱톡 인스타 지우니깐 1
6 다이어트 중인 쓰니 저녁 1
7 어제 ㄹㅇ 미츤 놈이었네 6
8 면접은 뭘로 결정되는거같아? 4
9 중소.중견면접에 누가 더 가망있음?? 1
10 미친 우리과에 이번에 30대 대학생이 다 있네 ㄷㄷ 4
11 데일리룩 40 ><4
12 신규간호사 고민 들어줄 사람?12
13 나 입시 포기할까?
14 핫플   초록글성관계는 진짜 안 하는 게 나음... 진짜로..292
15 아 속상해 ... ㅠㅠ 이것봐11
16 돈많이주는곳은 이유가있음
17 아.. 알바 탈주하고픔…….. 스위치가 높은 곳에 있어서 의자 밟고 올라가야 하는데2
18 옷잘알 익들아 이거 내복같음? 이 소재 이색깔...11
19 하… 올리브유 얼어서 개박살나서 왔는데 이거 어떻게 환불해..8
20 마르고 골반 없는 편인데 청바지 뭐 살까
1 "매일 이렇게 먹었는데"…음식 '여기'에 담아 먹는 사람, 심장 망가진다
2 15금인데 이래도 되나 싶은 혐관클리셰 로코 영화.jpgif 8
3 🚨현재 한국에서 가장 스타성 미쳤다는 공간🚨 15
4 '故 김새론 절친' 김보라, 빈소 앞에서 통곡...'허물없이 지낸 사아'
5 지디가 무려 11년만에 낸다는 것.jpgif 1
6 정작 장본인은 기억 못 한다는 환연 도파민 터트렸던 대사 5
7 오늘자 미우미우 팝업 아이브 장원영 6
8 자기 취향이 없는 사람은 재미가 없다.blind 56
9 인공지능 때문에 우울증 치료한 배우...jpg 7
10 죽은 우크라이나 병사의 휴대폰에 남아있던 검색기록 6
11 거장에 걸맞은 풍채를 가지게 된 봉준호 감독 10
12 엄마 봐봐요 저 사람들 제가 무서운가봐요.twt
13 조롱 맛집이라고 해서 직접 갔다왔다 (feat.이승환) 1
14 세계 최초 페달 밟을 필요 없는 자전거 개발 1
15 직장인들 늦게 자게 되는 이유.jpg 3
16 일본에서 악플 많이 다는 세대
17 힐러리가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이유
18 태국 배우 타나용 웡트라쿨 인스타
19 한강공원 라면이 맛있는 이유.jpg
20 우아하고 감성있게 코딩하는 법.jpg
1 어쩌다가 내 최애한테 애인이 있다는걸 알게됨.. 30
2 대한 항공 로고바뀌는거 개구리다 44
3 [긴글] 여기 신한은행 다니거나 잘 아는사람 있니ㅠㅠㅠㅠ 제발들어와줘 16
4 와 장원영 목이 어째 이리길지.. 3
5 제이제이는 유명한 사쿠야 광팬임 13
6 내장탕 사진 살아남은 자들.본진들 있나 보구가 추가중 367
7 지수 이런 헤메코는 첨 봄
8 쟈니 정우 생파는 팔찌 빡세게 보더니 지성은 걍 스티커네 1
9 가끔.. 큰방 익명 풀리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을 함 7
10 내리사랑 있는 회사 어디어디 있어? 14
11 내리사랑이라는게 회사돌들좋아하는거야? 3
12 지수 명수
13 나는 에이티즈가 태명대로 자랐다는 얘기를 참 좋아한다 2
14 남돌 노래중에 듣자마자 머리한대맞은것같았던 곡..
15 위시 저 수건 안 팔겟지? 5
16 요즘 마이붐인 여돌 놓고간다
17 위시 스피커 사고 싶은데 5
18 에이티즈 산 모에화 고양이인 이유 4
19 성한빈 오늘 너무 6
20 대리가 대신 티켓팅 해주는거잖아 실패해도 돈 줘야함?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