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수족냉증에 극 추위타는 사람인데 20~30만원대 패딩 추천해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2 11.25 16:3072507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5 11.25 16:20639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304 11.25 12:5266139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37 2:548553 18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8114 0
익들이라면 자취할래??? 고민 들어줘요🥹💚 6 11.25 22:07 25 0
정수리 냄새 어케 해6 11.25 22:06 25 0
익들아 또 다른 전염병 생겨서 또 집에 주로 있고 마스크 쓰고 그런 상.. 3 11.25 22:06 14 0
나비약 식욕 억제는 잘 되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아져서4 11.25 22:06 20 0
27이랑 22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22 11.25 22:06 199 0
167에 53이면 어떤거 같아?5 11.25 22:06 59 0
KB국민 ISA 계좌는 있는데.. ETF는 어떻게 사? 11.25 22:06 14 0
지하철에서 쓰러졌던 적 있어? 난 있어 7 11.25 22:05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아버님께서 장군감이라고 하셨는데 11.25 22:05 52 0
자취하니까 가장 돈 아까운거=생리대16 11.25 22:05 579 0
왜 밤이면 배가 고플까 11.25 22:05 14 0
올리브영 배송예정일 의미가 배송 시작이야 도착이야? 11.25 22:05 13 0
내 유튜브 알고리즘 왜 이러냐 11.25 22:05 14 0
이거 금방 목 늘어나게 생겼지 11.25 22:05 20 0
ㅎㅏ 이제 퇴근하고 싶어1 11.25 22:05 24 0
가방사고싶은데 30만원짜리 넘비싸?3 11.25 22:05 16 0
몰래 반수하는 거 별로야? 2 11.25 22:05 24 0
최고의 정리 방법 이거 미만 잡 11.25 22:05 20 0
요새 친구 만나면 뭐하고 놀아? 11.25 22:05 13 0
노티드 케이크 많이 작아? 11.25 22:05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