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12kg 빼고 옷이랑 화장 바꾸고 꾸미면 못 알아볼까?4 l 일상
  새 글 (W)       
l조회 36l
만화 보다가 그런 장면이 있어서 궁금해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알아봄
2시간 전
익인2
12키로면 알아봄
2시간 전
익인3
ㄴㄴ
2시간 전
익인4
알아봄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700 11.25 10:5453504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83 11.25 16:3048576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30 11.25 16:20433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60 11.25 12:5244781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6 11.25 10:1645010 0
다이어트할 때 칼로리 많이 신경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바8 0:09 39 0
불닭 먹을까 말까4 0:09 11 0
최근 느끼는데 질문글도 어그로처럼 써야 잘 답변해쥬는듯 ㅋㅋ ㅠ2 0:09 18 0
내가 본 연애 못하는 애들 특징 3 0:09 288 2
부산사람인데 사투리 아예 없애고 서울말 쓰려면 얼마정도 걸릴까?2 0:09 17 0
한달만에 밖에 나갔다가 멀미나서 죽는줄 알았어 1 0:09 10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코스 중간에 시간 때우기용 장소 뭐가 좋을까?2 0:09 43 0
이성 사랑방/짝 enfp 맘 있는거야? 아님 걍 하는 행동이야4 0:09 37 0
나 얼굴면적 개 큼 0:09 12 0
이거 개웃기다 사실 안웃겨,,,, 0:09 60 0
7도짜리 술 한병 마시는거면 0:09 11 0
언어치료사 어때 0:09 8 0
아 ㄷㅏ시는 지인소개 알바 안한다 0:08 11 0
집이 쓰레기장인데 더럽단 생각이 안드네2 0:08 11 0
나 왤케 자주 아플까.. 잔병치레가 너무 많음3 0:08 17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들아 8 0:08 39 0
코덕<< 이라고 하면 외모 집착 할 거 같아?4 0:08 25 0
내가 개인주의가 된 이유… 0:08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지하게 연애조언좀 해주실 분..ㅜㅜ6 0:08 47 0
보통 통장사본 제출할때 2 0:08 10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0:20 ~ 11/2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6 0:20 ~ 11/2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