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ㅈㄱㄴ


 
익인1
오픈형이랑 커널형 중에 뭐쓰고 싳은디
6일 전
익인2
커널형도 내 귀에 맞다하면 무조건 프로2
6일 전
익인4
난 오픈형이 좋아서 에어팟4 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19 12.01 23:0284333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6 12.01 23:2637126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59 11:0115059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85 12.01 23:0328238 6
야구 미쳤나봐…..50 10:0215771 0
요즘에 익들은 신발 어떤거 신어??9 11.27 21:04 134 0
코필러 딱 한 번만 하고 싶은데 어때ㅠㅠ???? 11.27 21:04 15 0
와 내 생애 이렇게 눈 많이 오는거 처음봄2 11.27 21:04 39 0
자연광이나 형광등 아래에서 말고 그냥 피부가 11.27 21:03 33 0
내동생 특수부대에 있는데 얘 달리기 3km에 11분 30초 나왔는데 11.27 21:03 53 0
이번주 금토 쉬는데 낼 일 끝나고 뭐먹을까🧡1 11.27 21:03 12 0
간호익 있어 ?… 11.27 21:03 25 0
사과 한개는 살 안쪄?7 11.27 21:03 41 0
엽떡은 제발 크림엽떡 재출시 해줘라.... 11.27 21:03 16 0
오늘 글 리젠 유독 느리당 11.27 21:03 12 0
초록글 닫힘 눌러도 계속 보이는거 나만 그러니???ㅠ 11.27 21:03 16 0
배달 겁나 안와 11.27 21:02 20 0
엄청 친한건 아닌데 친구 졸전한다는데1 11.27 21:02 23 0
공무원들 폭설 오면 빗자루 들고 눈 쓸러 다닌다는 거 진짜야?27 11.27 21:02 825 0
눈 진심 20센치는 쌓임14 11.27 21:02 1030 1
이성 사랑방 애인폰 봤는데 찝찝해.. 5 11.27 21:02 96 0
혈액형 RH+-에서 RH가 원숭이라는 의미래5 11.27 21:02 608 0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았(?)는데 가까워질 수가 없음..🫨 11.27 21:02 45 0
평소에 30분 걸리는 거리를 3시간 걸려서 도착함 ㅎ..1 11.27 21:01 18 0
교복 산 돈이 진짜 아까움ㅜㅜ... 요즘은 교복 안산다며??2 11.27 21:0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