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167에 53이면 어떤거 같아?5 l 일상
  새 글 (W)       
l조회 74l
적당한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날씬행
4일 전
익인2
응 적당
4일 전
익인3
약간 마른거 아니야? 나 쓰니랑 똑같은뎅 말랐단 소리 많이 들엉
4일 전
익인4
마름
4일 전
익인5
체형에 따라 말라보일수도 있고 걍 날씬해보일수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195 9:181710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32 11.29 22:5132378 0
일상우리집안 최고 스펙나옴166 10:268978 2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9591 1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414 12:002200 0
배달 참아야겠지 11.25 23:27 17 0
내일 점심 메뉴 추천해주라1 11.25 23:27 22 0
싱가폴 가본 익들아 얼마나 있다오면 좋을까?2 11.25 23:27 20 0
이성 사랑방 아니 나는 왜 나에게 관심 없어 보이는 사람이 좋지?2 11.25 23:27 97 0
요즘 갑자기 어지러운데 왜그런거지1 11.25 23:27 27 0
단발 매직한지 5일됐는데 머리 묶어도 돼??2 11.25 23:26 26 0
이성 사랑방 썸녀에게 놀러가자고 할껀데 싫다하면 어쩌지..3 11.25 23:26 9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귀기 전에 거짓말 했거든.. 이정도는 이별 사유일까??ㅠㅠ 9 11.25 23:26 137 0
이성 사랑방 쉬지않고 연애하다가 처음으로 솔로기간 길게 가지고 있는데6 11.25 23:26 87 0
음료 중독 같아 11.25 23:26 14 0
딸한테 아빠라는 역할은 참 중요한거 같아3 11.25 23:26 215 3
물먹인 퍼프로 바르면 촉촉한 피부표현되는거 무슨원리일까?1 11.25 23:25 26 0
내일 대학원 면접인데 2 11.25 23:25 35 0
오늘 밥 많이먹은건가?? 11.25 23:25 14 0
이성 사랑방 거울에 비친게 실제 자기 모습이야?????4 11.25 23:25 177 0
하 나는 원래 크리스마스 앞뒤로 며칠내내 기깔나게 보냈는데 11.25 23:25 26 0
요즘 날씨에 이런 룩이면 무슨 아우터 입어야 ㅈ될까... 14 11.25 23:25 48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3 11.25 23:24 163 0
지하철 성추행 당하는거 나한텐 안 일어날줄15 11.25 23:24 730 0
팥 싫어하는 사람 있어? 1 11.25 23:24 33 0
처음이전69369469569616976986997007017027037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잘사는 애들 많은 환경 와서 느낀게 비싼옷입고 5
2와 울팀 신입 잘림 91
3유튜브 우회 안하는 사람들은 뭐임? 16
4 실시간 대구익.. 4
5아 모쏠익 이런게 썸인건가... 설랜다..... 4
6위키드 볼까말까 하고 있는데 호불호 엄청 갈리네ㅠㅋㅋ 9
7인생에서 틀린 선택은 없는것 같아 5
8아파트 그만지어야 함 2
9가족이랑 연 끊고 사는 사람 있을까,,, 4
10서울에 아파트 두개면 아빠가일안해도 잘살아? 5
11내친구 집 잘사는거같은데 본가는 개 후진데서 살던데 1
12숏패딩 밑으로 상의 긴거 삐져나온거 보기싫음? 3
13연대 고대 둘다 다닌 내친구 넘웃기다 ㅋㅋ 4
14현대 소나타 그랜저급으로 커졌나봐 1
15혹시 연하남이면 못 생겨도 귀엽다고 해? 7
16 이거 목 부분이 좀 다른 거 같지?
17친구가 300페이지 사진찍어달라는데 해줄거야? 4
18집에서 안맞고 자란 사람도 많어? 4
19이거 후배가 나 만만하게 보는거야? 7
20연약해보이지만 강한게 뭐가 있을까..?? 4
1 던킨 도넛 하루 폐기량 (feat. 노숙자한테 폐기도넛 나눠주다가 해고된 사례) 11
2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안락함
3 딸이 너무 귀여운 엄마들.jpg 13
4 충격적인 전남대학교 입결 근황.jpg 1
5 친구네 매형이 자기 사위 그만둔다고 말함 12
6 서로의 체온으로 몸을 데우기 위해 1열로 자는 오목눈이 5
7 고현정 인스타 글 업데이트 (f.유퀴즈) 1
8 폭우 출근 VS 폭설 출근 17
9 '나 혼자 산다' 이장우, 다시 살찐 모습에…"저 건강하다" 해명
10 국내 창작물에서 남캐 수납이 기본화된 계기가 된 트윗.twt
11 세대교체 안되고 살아남은 가전제품
12 약간 엉뚱한 서울 세무서 위치
13 여배우였으면 오늘 시상식장에 올 수나 있었을까.twt4
14 초록글 🚨현재 난리난 청룡영화상 공식계정🚨30
15 "결혼만 하세요, 집은 우리가"…전국서 '신혼부부 공공주택' 쏟아진다17
16 가방 안보고 싶어요1
17 일본에서 출시한 마요네즈 음료2
18 피프티피프티 12월 9일 Digital Single [WinterGlow]..
19 매복 사랑니 발치 vs 신경치료1
 
1 원빈 술 마시고 표정 진짜 나같음 1
2 김수미님뿐만아니라 송재림님도 잇지않나.. 4
3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서 아르헨티나 제외…"우리도 공연 보고 싶다” 현지 팬들 대규모 시위.. 5
4 슴 에펙한테 유독 푸대접 심했음 5
5 멜뮤 카뱅표 315구역 받음 8
6 뉴진스쪽 계약서 어어어엄청 꼼꼼히 검토 잘했다 이렇게 계약해지되고 3
7 멜뮤 멜론이벤트에서 좌석받음
8 좀비버스2 덱스 육성재 이거보ㅏㅋㅋㅋㅋㅋㅋ 3
9 레벨 공계가 이렇게 5
10 정보/소식 조나단,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에 500만원 기부 [공식] 14
11 샤이니들아 이거 키 언제야 7
12 요술램프 사쿠야 개웃기다
13 이재훈이 누구야? 2
14 Candy 노래에 화자는 대체 어떤 감정이야 3
15 오늘 멜뮤 몇시야? 2
16 아이유 이런 느낌 내가 넘 좋아해 2
17 뉴진스 다니엘 레인보우 시절 기억할까?
18 애인이 문가비 피해자코스프레라해서 9
19 멜뮤 카뱅석 307 받았어 1
20 멜뮤 4시 반 도착할 것 같은데 2
1 청룡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건 7
2 김고은이랑 노상현은 대도시 친구사이라기엔 너무 아까운 케미였음ㅜ 7
3 배우 소속사는 bh가 제일 커? 6
4 나 아직 황정민 용서 못 함 24
5 정우성 수상소감하는데 사빠죄아 비춰준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6 청룡 인기상 투표 2위 안준건 좀 짜친다.. 11
7 변우석 김혜윤 기억을 걷는 시간때 캐스팅 됐는데 9
8 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45
9 어제 청룡영화상 여배우들 드레스 기사사진 찾아봄 15
10 정우성은 ㄹㅇ 딸뻘들하고 사귈생각을.... 14
11 정보/소식 '아들' 외친 정우성에 박수갈채 쏟아졌지만…정작 故김수미 추모는? 1
12 선재 업고 튀어 제작자가 말하는 변우석 캐스팅 비하인드 2
13 김고은 인기상 안준게 젤 의문 13
14 가장 충격적이었던 한드 top3 14
15 걍 청룡 분위기 개판 중에 분위기 띄운 사람 54
16 초록글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 157
17 2009-2014 드라마 vs 2015-2020 드라마 뭐가 더 취향이야..
18 트렁크 수위어때? 4
19 초록글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 221
20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틀간 몰아봤는데 진짜 여운몸살 심하다 ㅠㅠ 2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