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11 11:4168947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0 11:3847941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09 17:4439570 12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42 12:433479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40041 6
반려동물 강아지 두 마리 키우는데 한 마리가 다른 강쥐 사진만 봐도 11.26 01:17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할 정도일까? 5 11.26 01:17 101 0
눈 밑에 떨리는거 왜그러는거야?4 11.26 01:16 85 0
반수실패한 익인인데 질문있어 10 11.26 01:16 126 0
아워글래스 루시드 찰떡이면 헤라 란제리 사말아 11.26 01:16 14 0
친구 생일선물 카톡선물하기로 주문해서 주면 이상하려나?4 11.26 01:16 29 0
한달용 렌즈 끼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오 제발...4 11.26 01:16 75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말 많아서 가끔 내 할말 못하고 전화 끊음 11.26 01:16 33 0
나 이마 ㄱㅊ은 편이야? 2 11.26 01:16 47 0
20대 중반이 들고다닐만한 지갑 브랜드 있을까4 11.26 01:16 32 0
소개팅 동시에 두개 진행하는거1 11.26 01:15 37 0
배 가스차는거 진짜 짜증난다2 11.26 01:15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원래 연애하면 이렇게 많이 싸우니9 11.26 01:15 225 0
회계법인 입사 포기할까 아니면 걸어놓을까 11.26 01:15 39 0
명란 스프레드 사왔는데 뭐해먹을까3 11.26 01:14 21 0
이성 사랑방 여행와서 우연히 몇번 마주친걸로 짝사랑 하기도 해?̊̈5 11.26 01:14 136 0
혹시 인사팀에서 일하거나 취준 잘알익들 있어?ㅠㅠ16 11.26 01:14 137 0
오늘 히키코모리의 삶 체험했는데1 11.26 01:14 367 0
음식 만드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손이 너무 커...6 11.26 01:14 42 0
요즘 비트코인 해서 돈 억대로 벌었다는 글 엄청 자주 봄5 11.26 01:13 4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