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요즘 왜케 꾸준히 하게 되지

벌써 담달 네일 뭐할까 보고있음



 
익인1
난 매달 해 안 하면 밋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69 11:4154068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12 11:3837283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43 17:4425064 8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88 12:4321543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34475 6
콧대 없는건 알고있었는데 밑에서 찍으니 충격이다(가까움주의) 11 11.25 23:58 269 0
요즘 성격 왜이러지1 11.25 23:58 37 0
다들 롱패딩 몇년째입음? 2 11.25 23:58 71 0
8090홍콩감성 vs 일본감성 어디가 자기 취향이랴?7 11.25 23:58 27 0
문서작업이랑 인터넷만 하려면 노트북 얼마짜리 사면 돼?1 11.25 23:58 18 0
이성 사랑방 단톡 초대보다 상대적으로 리스크 적은 메시지차단 확인법 2 11.25 23:57 78 2
지금 날씨에 셔츠 입으면 계절감에 안 맞아? 11.25 23:57 20 0
앞머리 있는 익들아 너네 잘때 어떻게 하고 자..? 11.25 23:57 14 0
자려고 누움 11.25 23:57 14 0
미래에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대통령이 되는 사례가 나올까?2 11.25 23:57 26 0
코수술 귀연골 뺀 익들 있어?? 귀가 두꺼운 살이 생긴 느낌인데 11.25 23:57 16 0
위키드 4d재밌어 ? ? 11.25 23:57 17 0
헬스 트레이너님이 제로 콜라 많이 마시지 말라는데 왜 그런거야?4 11.25 23:57 61 0
아니 근데 만약에 중소 면접 합격하고 다른 더 좋은 기업 붙으면1 11.25 23:57 49 0
찐한화장 안어울리는 얼굴 특징이 뭘까1 11.25 23:56 57 0
회사랑 나랑 요즘 분리를 못해서 고민임 11.25 23:56 23 0
딱봣을 때 너무이쁘다는 아닌데 괜찮네 이쁜데? 싶은 얼굴7 11.25 23:56 518 0
아니 말 엿.같이 하는 애들은 진짜 뭐임;?2 11.25 23:56 94 0
예쁜 애들은 인스타 할 맛 나겠다 11.25 23:56 42 0
대구 동성로 쪽으로 묭실 추천 해주라 11.25 23:5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30 ~ 11/27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