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배는 큰데 입 개짧음
따지고보면 라면 두개 먹을수있는 배인데 반개만 먹어도 물림 라면 뿐만 아니라 모든음식 햄버거 고기 밥 걍 다 그럼
어느순간부터 내 배는 항상 용량이 정해져있는그대로 똑같은데 먹는게 시원찮아짐 먹기도 싫어지고 근데 배는고파ㅋㅋ
그래서 짜증이 많아진듯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207 9:1818735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36 11.29 22:5133768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72 10:143540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497 12:003457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9750 1
겨울 반바지 샀는데 걍 주문 취소 할까 ㅠ2 11.25 23:37 100 0
난 진짜 e들이랑 잘 안 맞는 거 가탘ㅋ ㅠ1 11.25 23:37 27 0
어제부터 배가 계속 아픈데 왜지 ㅜㅜ3 11.25 23:37 26 0
패션잘알 익들아 나 이렇게 입고 싶은데 아우터 뭐 입어야할까 11.25 23:37 41 0
밤 11시 반에 샤워하는 거 민폐인가15 11.25 23:37 361 0
대익들 알뜰 요금제 쓰는 사람 있어?8 11.25 23:37 59 0
내친구 수능 준비하다가 갑자기 미술학원 등록하더니 설대미대 들어가더라 11.25 23:37 31 0
발 편한 스니커즈? 단화? 사려면 어느 브랜드가 좋아??1 11.25 23:37 22 0
아 매운거 먹어서 속이 너무 쓰려,,,,,,, 11.25 23:37 12 0
이것도 우울증 일종인거 아는데 나 사실 지금 자다가 그냥 죽어도3 11.25 23:36 49 0
비행기 탈때 맥스 챙겨가면 짐일까 11.25 23:36 18 0
나 500만원쓰고 20kg다이어트성공함6 11.25 23:36 745 0
OTT 결제 하려는데 추천 좀 4 11.25 23:36 27 0
코트 길이 오바지 .... 32 11.25 23:36 808 0
그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 생일선물로 주면2 11.25 23:36 29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만났는데7 11.25 23:36 149 0
근데 사는 거 별 거 없고 마음먹기 달린거 같아8 11.25 23:35 98 0
쇼츠에서 박기량 치어리더 영상 가끔 보면 항상 정말 정말 예쁘고 건강하고 해맑게 웃.. 11.25 23:35 19 0
윗집 딸이 맨날 맞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7 11.25 23:35 4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 애인은 편 잘들어줘? 5 11.25 23:3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