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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흙수저의 예전 추억 | 인스티즈

배달책자


이거 심심할때 마다 보면 시간 잘갔거든 책자에 붙은 쿠폰도 괜히 꾸역꾸역 잘라서 어디 둔다음 어차피 쓰지도 않거나 쓰레긴줄 알고 버려서 잃어버림 ㅋㅋ

이거 읽어보다가 족발, 보쌈, 피자 나올때가 제일 맛있어보이더라 주문욕구 엄청 드는데 부모님은 당연히 그런거 안사주심 ㅋㅋㅋㅋ 그날 저녁도 집에있는 반찬이랑 먹어야했어



 
익인1
오랜만이다 옛날생각나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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