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ㅈㄱㄴ


 
익인1
동성애는 ㅁㄹ겠는데 양성애는 많지 않을까?
3일 전
익인2
내 주변에만 해도 3명 잇슴
3일 전
익인3
동성이랑 사귀고싶진않은데 잠은 자보고싶은건 뭘까
3일 전
익인4
말 그대로 동성한테 연애적 감정은 안 드는데 자보고 싶어하는 사람이지 성욕 많은 사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찐한화장 안어울리는 얼굴 특징이 뭘까1 11.25 23:56 67 0
회사랑 나랑 요즘 분리를 못해서 고민임 11.25 23:56 23 0
딱봣을 때 너무이쁘다는 아닌데 괜찮네 이쁜데? 싶은 얼굴7 11.25 23:56 519 0
아니 말 엿.같이 하는 애들은 진짜 뭐임;?2 11.25 23:56 95 0
예쁜 애들은 인스타 할 맛 나겠다 11.25 23:56 49 0
대구 동성로 쪽으로 묭실 추천 해주라 11.25 23:56 18 0
나고야vs후쿠오카6 11.25 23:56 68 0
지금 닭강정 시키는거 에바..?8 11.25 23:55 60 0
남친이 날 안좋아하는데 표현해달라고 말할수도없고5 11.25 23:55 77 0
이성 사랑방 일 때문에 피곤하고 졸리고하면 상대한테 소홀해져?3 11.25 23:55 94 0
1박2일 혼여행 추천해줘!!1 11.25 23:55 29 0
자빈드 윙크 쿠션이랑 정샘물 스킨누더 중에 뭐 살까 11.25 23:5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현애인 있는데 전애인한테 연락 해 본 둥들 있나3 11.25 23:55 162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친구들이랑 놀다왔는데 밥먹고 보드게임카페에서1 11.25 23:54 83 0
테무 잘 아는 사람~도와줘4 11.25 23:54 56 0
편알 면접 떵어짐 ㅠ 11.25 23:54 29 0
겨울코트+검정청바지+니트 입고 결혼식 가먄 좀 그래?2 11.25 23:54 29 0
이성 사랑방 남자 목소리 중요하구나…2 11.25 23:54 226 0
인티 꾸준글 공포1 11.25 23:54 41 0
월급은 어른비 11.25 23:5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