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어케 설명할 것이며 어케 포장할것이며 어케 보낼것이며 하.. 골치아파


 
익인1
당근 어때
4일 전
글쓴이
당근은 제값받고 팔기 힘들더라 동네가 그지같아서 그런가 안팔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195 9:181710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32 11.29 22:5132378 0
일상우리집안 최고 스펙나옴166 10:268978 2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9591 1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414 12:002200 0
밤 11시 반에 샤워하는 거 민폐인가15 11.25 23:37 361 0
대익들 알뜰 요금제 쓰는 사람 있어?8 11.25 23:37 59 0
내친구 수능 준비하다가 갑자기 미술학원 등록하더니 설대미대 들어가더라 11.25 23:37 31 0
발 편한 스니커즈? 단화? 사려면 어느 브랜드가 좋아??1 11.25 23:37 22 0
아 매운거 먹어서 속이 너무 쓰려,,,,,,, 11.25 23:37 12 0
이것도 우울증 일종인거 아는데 나 사실 지금 자다가 그냥 죽어도3 11.25 23:36 48 0
비행기 탈때 맥스 챙겨가면 짐일까 11.25 23:36 18 0
나 500만원쓰고 20kg다이어트성공함6 11.25 23:36 745 0
OTT 결제 하려는데 추천 좀 4 11.25 23:36 27 0
코트 길이 오바지 .... 32 11.25 23:36 808 0
그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 생일선물로 주면2 11.25 23:36 29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만났는데7 11.25 23:36 149 0
근데 사는 거 별 거 없고 마음먹기 달린거 같아8 11.25 23:35 98 0
쇼츠에서 박기량 치어리더 영상 가끔 보면 항상 정말 정말 예쁘고 건강하고 해맑게 웃.. 11.25 23:35 19 0
윗집 딸이 맨날 맞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7 11.25 23:35 4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 애인은 편 잘들어줘? 5 11.25 23:35 42 0
오늘 교수님이 밥 사주셨는데2 11.25 23:34 95 0
올해 목표/할 일 11.25 23:34 18 0
아니 자야되는데 내가 미쳤지 11.25 23:34 24 0
소개팅 상대 호칭 뭐라해??3 11.25 23:34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