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62 11.25 16:308327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90 11.25 16:2075222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252 2:5422732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74 11.25 16:1321842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48 11.25 18:1613985 4
다이소에서 파는 스킨케어랑 올영에 파는 스킨케어 차이가 뭐야?2 11.25 23:21 15 0
화장품 회사 다니고 싶다... 11.25 23:21 19 0
동덕여대 시위 회사에서 예민하게 볼 수 밖에 없는게1 11.25 23:20 435 0
고민(성고민X) 얘들아 제발 나 도와줘...1 11.25 23:20 22 0
오늘 회사 입사했는데 이번주 토요일 회사 mt라고 참석하라는데 토요일에 대학애들 3..22 11.25 23:20 203 0
단다단 애니 너무 찐따?스러워서 1화만 보고 바로 하차함5 11.25 23:20 108 0
겨울옷 2-3개만사도 20만원.. 11.25 23:19 23 0
남친이랑 같이 있을 땐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6 11.25 23:19 72 0
연예인들이든 인플루언서든 유튜버든 부럽다 11.25 23:19 28 0
나 저가형커피 알바생인데1 11.25 23:19 30 0
입문용 담배 추천해주라8 11.25 23:19 36 0
한주만 버텨 보자 한달만 버텨보자 생각으로 6개월 다녔는데 11.25 23:19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상대 행동으로 추측하고 그러면 안되는듯1 11.25 23:19 162 0
대학생이 고등학생 번호따는거 흔한일이야?4 11.25 23:19 38 0
우울 극복 방법 알려줘 4 11.25 23:19 28 0
남편한테 여보자기 애칭 못 들어서 서운한 거.. 유난이닝 1 11.25 23:19 27 0
3학년인데 너무 우울함1 11.25 23:18 27 0
생리 할 때 한 다이어트는 생리끝나면 쑥 빠지지? 11.25 23:18 21 0
나보고 본인 개아싸라 나 빼고 친구 없다면서??1 11.25 23:18 20 0
기모 빵빵한 트레이닝바지 브랜드 있어? ㅠ 11.25 23:18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9:38 ~ 11/26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