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내 성향이랑 너무 안맞음..빨리빨리 일 처리해야되고 동시다발적으로 여기저기서 뭐 해달라하고 입원도 한꺼번에 밀려오니까 미쳐버릴거같아ㅜ
거기다 같은 간호사들 말투 진짜..말 좀 생각하면서 말했으면 좋겠어 상처받는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39 11.25 16:3078021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76 11.25 16:2069645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83 2:5415761 37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36 11.25 16:1316903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21208 0
연애할만한 알바 추천해줘7 11.25 22:58 26 0
친구 답장이 좀 짜증나는데 너네가 보기엔 어때?4 11.25 22:58 87 0
익들 쿠션 퍼프 며칠 주기로 바꿔??2 11.25 22:58 23 0
인스타 하이라이트 아무도 모르게 몰래 보는법 있어?8 11.25 22:58 65 0
요즘 브랜드 롱패딩은 기본 30만원대이니... 11.25 22:5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첫 연애인데 너무 행복하다 11.25 22:57 61 0
직장익들 친구들 일주일에 혹은 한달에 몇번만나?6 11.25 22:57 64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서 연애할 수 있어?9 11.25 22:57 99 0
보통 비치는 검스 20d야 30d야?? 3 11.25 22:57 22 0
먹는거 좋아하고 잘 먹는 사람보면 부러워 2 11.25 22:57 19 0
혹쉬 젠틀몬스터 선그리 사본 익 있오??? 물어볼거있어서ㅜㅠ 11.25 22:57 20 0
화장품 사고 싶은데 무슨 화장품 살지 모르겠다1 11.25 22:57 14 0
낼 11시에 염색 예약해뒀는데 11.25 22:56 22 0
이성 사랑방 군대가기 전에 깔끔하게 헤어지는 경우도 있어?1 11.25 22:56 40 0
살 좀 찔라하면 스트레스받는 일 생겨서 도로묵이네 11.25 22:56 14 0
이번주 토요일에 무슨시험 있어? 11.25 22:56 38 0
엄빠 공뭔 정년퇴직한거면 노후걱정 안해도 돼?19 11.25 22:56 507 0
자라 털옷 다예쁜데 하나만 골라줘27 11.25 22:56 875 0
보세패딩 산다 안산다??2 11.25 22:56 83 0
얼굴형 어때보여..?9 11.25 22:56 2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8:24 ~ 11/26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