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5l

[잡담] 엄청귀여운 팬아트 봤다 (상쿵&밍시 + 예차닝) | 인스티즈

[잡담] 엄청귀여운 팬아트 봤다 (상쿵&밍시 + 예차닝) | 인스티즈




 
쑥1
마음조아🥹
3개월 전
쑥2
와 진짜 귀엽닼ㅋ
3개월 전
쑥3
중국어 뭐라고 써있는거야?🥲
3개월 전
쑥4
"너가 티원의 (중간 단어 해석 모르게씀..) 여우니? " or "너가 티원의 구미호니?"<이게 맞으려나
3개월 전
쑥5
예찬님 -잖슴 말투 너무 웃김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원 발로란트 결진전(vsEDG) 달글🍀🍀 1623 03.01 18:267648 0
T18위요? 풉ㅋㅋㅋㅋㅋㅋㅋㅋ14 03.01 22:402053 0
T1다를 롤 챔피언 다 알아?13 03.01 22:55465 0
T1해외팬 악플은 영상팀 책임도 있는 것 같은데? 17 03.01 23:341857 0
T1진짜 주전 결정되면 올게11 1:051022 1
뉴비인데 항저우 아겜 다시 보고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어?4 02.16 13:21 141 0
다들 뭐하냐모.. 8 02.16 13:14 177 0
란도 진짜 곰인척하는 여우같은 대럼쥐다모1 02.16 13:00 139 0
란도 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11 02.16 11:47 7014 0
란도 팬들 지갑걱정하는거 넘 커여워ㅋㅋㅋ3 02.16 11:26 264 0
나 갈리오단이었는데 4 02.16 04:35 163 0
새벽고백 사실 대장님 예민모먼트 좋아함 11 02.16 04:11 329 0
금재 형들이랑 밥먹고 와서 또 솔랭한다5 02.16 03:58 633 0
준식배 얼마전에 지선님한테 꽃다발준거1 02.16 03:56 223 1
운도오페금 야식먹으러 간건가??? 3 02.16 02:20 377 0
아 진짜 개귀엽다페5 02.16 01:56 624 1
진짜 상혁이 사과게임하다가 아깝게 끝나면2 02.16 01:51 236 0
근데 금재 진짜 솔랭악귀네9 02.16 01:46 1748 0
페블랑 댕좋아.. 02.16 01:45 33 0
이 클립 자체가 걍 거대한 시트콤 같다3 02.16 01:44 764 2
오 근데 란도 대기화면 언제 도람쥐로 바뀐 거냐모 02.16 01:42 142 0
페센세 극찬할때6 02.16 01:33 475 0
벽간소음에 무던해진 란도 2 02.16 01:33 340 0
뽀송혁 채팅보고 웃참하는 거 진짜 ㄱㅇㅇ 02.16 01:21 285 0
강제 실명제ㅋㅋㅋㅋㅋㅋㅋㅋ7 02.16 01:16 33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