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크레오신티 바르는데도 그래


 
익인1
그럴땐 역시 염증주사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7 11.25 16:3074281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8 11.25 16:2065308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53 2:5410362 21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95 11.25 16:1313052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8977 0
여캠한테 열등감을 가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11.25 23:04 32 0
바디미스트는 그냥 바디에 뿌리면 돼 ?2 11.25 23:04 14 0
회사 사수(전임자)랑 엄청 친해진 사람 있어? 11.25 23:04 20 0
마스크팩은 겨울에 진짜 하기 귀찮다 11.25 23:04 17 0
이성 사랑방 바람 전적 있었던 남자도 6 11.25 23:04 53 0
공시생 사치부림..ㅎ13 11.25 23:04 517 0
친구끼리 길 갈 때 중앙에 서서 가려는 애도 있어? 1 11.25 23:04 15 0
너무 슬퍼..출근하기 싫다는 직장인말 구란줄알았어1 11.25 23:04 23 0
부츠 이렇게 투웨이 가능인데 살까말까!!! 10 11.25 23:04 279 0
🎄☃️너네 클쓰마스 계획 뭐야?🎅🧣59 11.25 23:04 642 0
성심당 딸기시루 잘 아는 사ㅏ람 8 11.25 23:04 43 0
종이 자르는 기계 아는 사람? 종이 올려놓고 버튼같은 거 위아래로 숙숙 하면 종이 ..2 11.25 23:04 17 0
우리 아빠 술 취해서 지금 강아지한테4 11.25 23:03 32 0
인턴익.. 칭찬 맨날 듣는데 정규직 될 가능성 없어보여서 슬픔 11.25 23:03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나랑 근무시간 반대여서 슬퍼…3 11.25 23:03 55 0
네일 잘알들 있니2 11.25 23:03 30 0
이성 사랑방 기대도 안 하니 실망도 안 한다는 게 애인 신조인데5 11.25 23:03 7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비밀로 하고 몰래 남 사친 만나러 가는 거6 11.25 23:03 115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은 호감없는데 들이대서 사귄둥이들 잇니 11.25 23:03 55 0
데드하다가 디스크터진거같은데 15분째 바닥에서못일어나거든4 11.25 23:03 8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