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있는 남자가 내가 자기한테 하는 질문들이 생각을 많이하게 하고 쉬운 질문들이 없다고… 긴장?불편?하게 한다고 그러더라고ㅠㅠㅠㅠㅠㅠ 아무렇지 않게 이런 얘기를 하는데 마상이다 너무…..



 
익인1
좋은 뜻은 확실히 아닌 듯.... 미래 진로 이런 거 물어봤남..
3일 전
글쓴이
아니ㅠㅠㅠㅠㅠ나도 그런거 없는데ㅠㅠㅠ
3일 전
익인2
별로 안 친한데 깊은 질문해서 그런가?
3일 전
글쓴이
그런건가…? 예를들면 형이랑 술을 마신다고 하길래 사이좋으신가보다. 두분다 술 (주량)잘드세요? 이런얘기였던것 같은데 어렵다ㅠ
3일 전
익인3
일단 확실히 둘이 잘 맞진않는듯...
3일 전
글쓴이
나도 이런 반응 처음 들어봐….ㅠㅠㅠㅠ 여태 대화 잘통한다 이런얘기만 들어왔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459 12:2536086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15 14:003867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263 15:5129862 3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43 11:3339069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8 11:0116944 2
빵 진짜 비싸구나 무슨 검지 손가락만한게 5천원이야1 16:23 20 0
엘레나 질유산균 먹눈사람..!8 16:23 21 0
하루 일하고 수술한곳 아파서 출근 못한다고 했는데2 16:23 23 0
아이폰은 알람소리 조절 못하나? 최근들어 뭔가 더 커진 느낌인데 16:23 18 0
내 신발 봐줘5 16:23 42 0
방송국 피디 학벌 마지노선 어디까지야? 6 16:22 76 0
병원에서 근무하면 최저는 안받지?4 16:22 80 0
난 남 얘기도 들어주면서 내 쓸데없는 얘기들도 많이 해서 현타가 옴.... 5 16:22 29 0
친구가 내이름으로 개명하면 어떨거가태?8 16:21 160 0
눈이 또온다 ㄷㄷ 16:21 18 0
예쁘고 몸매 좋고 가슴 큰 여자...22 16:21 125 0
경의중앙선 지연안되고 잘 다니니 지금?ㅠㅠ3 16:21 30 0
40 월급 들어왔다!!!>< 6 16:21 509 0
안면비대칭에바네...다른 익도 자기 후방카메라 사진버면 그래 느꺄?4 16:21 24 0
간호학과 다들 16:21 19 0
마음이 불안해 어떡하니?13 16:21 29 0
하.. 회사에서 바이럴도 돌려야 할 판임.....1 16:21 35 0
근데 며칠째 상품준비중일 수가 있어? 16:21 1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행 가서 애인 언급했다는 쓰니인데 15 16:20 191 0
공기업 기술직 중에 16:2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