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근데 내가 다 엎어버려서..

그결과는 배우자복망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802 11.25 10:5468614 2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687 11.25 16:306441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57 11.25 16:2057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3 11.25 12:5257814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81 11.25 10:1651531 0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은데 연상은 싫으면 어캐..??? 11.25 23:40 12 0
헤어핀 하고다니는 익 있어? 11.25 23:40 11 0
나 코수술 하고 싶다가도 친구 보몀 망설여져..12 11.25 23:40 575 0
원래 싸우거나 차이고 나면 스스로 지질한 사람처럼 느껴져? 11.25 23:40 8 0
질문하려고 손드니까 표정이 확 바뀐건머지..? 11.25 23:40 11 0
스마트뱅킹 안써서 막혔는데 OTP필요해 ㅜㅜ 3 11.25 23:39 11 0
회사 다니는거 원래 멘탈 털리고 우울하고 11.25 23:39 13 0
술 안주 먹으면서 볼 컨텐츠 추천해줘5 11.25 23:39 18 0
임모 시간 있어오? 11.25 23:39 20 0
이성 사랑방 3년째 연애중인데 마음이 식어간다… 1 11.25 23:39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있니..9 11.25 23:39 142 0
2달동안 풀타임 알바할 곳 있을까??4 11.25 23:39 19 0
주변에 20키로 이상 다이어트한 사람 봤어??7 11.25 23:39 36 0
상하이 시내에도 레그워머같은거 팔려나 11.25 23:39 8 0
국민취업제도 신청해서 매달 50받는 익 있어?? 1 11.25 23:39 17 0
아 피임약 자꾸 까먹어서 이틀에 한번씩 두알 먹고있는데2 11.25 23:39 23 0
집에 있으면 아무런 의욕도 안나는 사람 있어??2 11.25 23:39 23 0
이성 사랑방 아니 내가 아까 어떤 남자분한테 번호를 드렸거든? 11.25 23:39 65 0
계절타는게 너무 크게 오면 어떡함4 11.25 23:38 22 1
스카 다니는 익들 있어?! 11.25 23:3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