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서로 안함 ㅋㅋ


 
익인1
예전엔 하는 게 조았는데…..지금은 굳이….. 물론 애인도 지금은 없긴하디만 만나도 식장 들어가기 전까진 카톡에 애인 사진 안 올릴 것 같은데 ㅋ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57 11.25 16:308271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89 11.25 16:2074557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244 2:5421941 49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67 11.25 16:1321255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48 11.25 18:1613448 4
주택청약 100만원도 못채웠는데 깰까?9 11.25 23:46 26 0
친구랑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5 11.25 23:46 89 0
아니 eql 사이트 이용하는 사람들 있음? 11.25 23:46 76 0
과자 먹고싶다 퇴근하면서 사올걸ㅠ1 11.25 23:46 11 0
이성 사랑방 5개월 사귀고 워홀가는데 솔직히 헤어질 가능성4 11.25 23:45 133 0
늦은 저녁 뭐먹을까 11.25 23:45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리 몇살 같아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1.25 23:45 123 0
엄마아빠 잘 놀다가 나 화장실 갔다오면 싸우고 있고6 11.25 23:45 2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내가 음식, 애인이 와인/케익 준비하기로 했는데 안물어봐도 되겠지?6 11.25 23:45 73 0
밀크티 마실까 말까 내 밀크티는 겁나 단 밀크티인데 11.25 23:45 12 0
다이소 새로운 에디션 나오면 동네 다이소 순회해야되더라 11.25 23:45 8 0
끝난 것 같아서 생리대 떼어내면 기가막히게 또 나오는 현상2 11.25 23:44 16 0
비타민D먹으면 우울감 덜해?9 11.25 23:44 243 0
진짜 독하다 싶을만큼 살 잘뺐는데 9 11.25 23:44 331 0
한번 무너질때 다 무너지는게 아니고 그 버팀목 선 같은걸 뭐라하지??5 11.25 23:44 114 0
나 친구들한테 자존감 개떨어지는 소리 했음 12 11.25 23:44 425 0
참치마요가 마요 많이 넣으면 살짝 신맛나는 거 맞지?4 11.25 23:44 109 0
아이패드 후면카메라가 ㄹㅇ 감성좋음 11.25 23:44 14 0
케이크로만 배부르게 먹고 싶다 11.25 23:43 16 0
대학원 졸업때 교수한테 선물 하는 거 대부분 그래?3 11.25 23:4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9:38 ~ 11/26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