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뭔가 맛이 달라..


 
익인1
이거알아 나도 저번에 한우만계속먹다가 어쩌다 호주산인가 먹었는데 맛다르더라
11시간 전
글쓴이
ㄹㅇ 진짜 달라 못먹겠음..
11시간 전
익인1
입안에딱들어왔를때 느껴지는 냄새가 있음 외국산은 …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329 2:5428076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105 9:094658 0
일상99년생들 직업 뭐야,,?110 11.25 19:413639 1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52 11.25 18:1617089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0:00793 0
백수인데 아침이 싫다 0:04 27 0
해리포터 몇편이 젤잼써?? 4 0:04 1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99년생 남자가 슈가슈가룬을 모른대8 0:04 72 0
나 ㅅㅅㅇㄷ 다니는데 우리 학교에 비하면 동덕 쟤네는 양반임7 0:04 838 1
성격 급한것도 일종에 장애인가?4 0:04 19 0
이옷 살까?? 10 0:04 175 0
하루하루 견디는게 너무 힘들어 0:04 17 0
그날 먹은거 그날 똥으로 싸는거야? ㅎㅇㅈㅇ3 0:04 139 0
외모 정병도 커뮤사세인듯 현실에서는 잘 없어1 0:03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험이랑 이것저것해서 3주간 애인 한번도 못볼정도면 연애하지 말아야하지않음?19 0:03 135 0
다들 12월에 추가로 얼마나 더 나가? 0:03 20 0
다낭성은 평생 식단하면서 살아야해??3 0:03 29 0
우히히 등업해서 5됐다!!! 0:02 9 0
궁금한거 포스타입 같은 플랫폼에서 좀좀따리 수익 나는거 무직인 경우에도.. 0:02 14 0
자기소개서도 벼락치기한다3 0:02 41 0
ios 18 업뎃 좋은 점1 0:02 379 0
코 필러 맞은사람들 뭔가 그 기둥이 투명해1 0:02 82 0
얘들아 근데 죽기 전에 끌리는 사람이랑 연애 한 번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3 0:02 63 0
이성 사랑방 내가 헤어지고 싶은지 아닌지 어떻게 확신 할수있어?1 0:02 44 0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이랑 있으니까 더 외롭네 ㅋㅋㅋㅋㅋ 0:0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0:44 ~ 11/26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