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수이고 싶어서 이러고있는게 아닌데 장난식으로계속 빌붙어산다 그러면서 눈치주듯 놀리는 엄마때문에 속상함 걍 웃어넘겼는데 기분 너무 안좋고 눈물남.. 취업할때까지 이럴때마다 웃어넘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