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북실북실 강아지 북북 긁기만 하는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251 9:1823661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49 11.29 22:5137950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806 12:00682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94 10:14758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267 1
마트 알바하는데 센스 있는 손님 만남..ㅜㅜ 11.26 00:17 151 0
이성 사랑방 29살 여자가 23살 남자한테 사심생길 수는 없지??8 11.26 00:17 104 0
22살.. 650만원정도 모았는데5 11.26 00:17 55 0
운전 왕초보인 익들 있어? ㅠㅠㅠㅠ 3 11.26 00:17 26 0
친구가 진짜 친구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땐4 11.26 00:17 38 0
익들이 나라면 운동 바꾼다 만다..? 11.26 00:17 25 0
이성 사랑방 뭔가 이런 거 보면 서로 mbti 바뀐 거 같음 ㅋㅋㅋ 11.26 00:17 68 0
난 사람이 안좋음 그냥 연애 못해 11.26 00:16 15 0
부모님이 회사 안그만두면 전화한대39 11.26 00:16 792 0
노랑통닭 먹은익들은 어땠어?4 11.26 00:16 74 0
이성 사랑방 28살 이후에 연애 시작한 사람 있어?14 11.26 00:15 213 0
마지막으로 진짜 골라주라 …. 마크정식 vs 타코야끼+불닭4 11.26 00:15 16 0
기모있는바지 비추야??7 11.26 00:15 38 0
외모 정병 되는 이유2 11.26 00:15 42 0
나 오늘 생일이야><3 11.26 00:15 45 1
무신사 블프라 스크런치 사려고했는데 15 11.26 00:15 964 0
얘들아 내가 술 좀 걸치고 들어왔는데 쓰차도 풀렸거든? 7 11.26 00:15 24 0
이제 모기님들 안보이지?4 11.26 00:15 47 0
오랜만에 올영에서 샀당 11.26 00:14 67 0
나 사복입고 카페갔는데 손님들이 직원인거 알아봐서 당황함2 11.26 00:1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