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퇴근 5분전부터 최종마감 해야하는데 사람들 우르르 들어옴

쇼케이스 열지 말라고 말함(심지어 쇼케이스 앞에 직원 불러달라고 스티커 붙여져있음) → 무시하고 열음 

앞에 사람꺼 먼저 해줘라 → 지들꺼 다 꺼내놓고 지들 상품 녹으면 난리 칠거잖슴. 애초에 꺼내지 말았어야함

내가 근무하는 공간 막 들어옴 → 제정신임?

어차피 나는 그만둬도 상관없는 곳이라 요즘 쌓인거 폭발한듯..



 
익인1
뭐야??중국임
8시간 전
익인3
근데 앞에 사람꺼 먼저 해줘라는 무슨말이야..?
8시간 전
글쓴이
앞에 사람꺼 포장해주라는 말..
8시간 전
익인3
그러면 그건 괜찮은거아닌가..
8시간 전
글쓴이
지들 손에 녹는 상품 잔뜩 들고있음. 그러면서 앞에 사람꺼 먼저 해주라는데 이게 무슨 망소리림? 포장 최소 5준 걸림
8시간 전
익인3
근데 그 사람들은 포장해서 갈 사람들 아니야..? 그리고 포장하게되면 그 안에 드라이아이스도 넣어주는거같은데
8시간 전
글쓴이
3에게
지들 손에서 조금 녹는가 싶으면 쇼케이스 다시 문 열어서 바꿔치기함

7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헐 그럼 그건 아니지...

7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나는 빨리 끝내고 퇴근 해야하는데 저 사람들이 질질 끄니까 앞에 사람 먼저고 뭐고 결제부터 했으면 했음. 나는 그 사람들 보내고 해야 할 일이 더 쌓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7 11.25 16:3074281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8 11.25 16:2065308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53 2:5410362 21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95 11.25 16:1313052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8977 0
내친구 수능 준비하다가 갑자기 미술학원 등록하더니 설대미대 들어가더라 11.25 23:37 23 0
발 편한 스니커즈? 단화? 사려면 어느 브랜드가 좋아??1 11.25 23:37 18 0
아 매운거 먹어서 속이 너무 쓰려,,,,,,, 11.25 23:37 9 0
예쁜 브이로그 유튜버들이 한 번씩 해보는거 11.25 23:37 511 0
이것도 우울증 일종인거 아는데 나 사실 지금 자다가 그냥 죽어도3 11.25 23:36 38 0
비행기 탈때 맥스 챙겨가면 짐일까 11.25 23:36 17 0
부산 서면에 트리있고 막 연말 분위기 나는 카페 추천해주먄 진짜 천사....🫶🥺🥺..1 11.25 23:36 27 0
나 500만원쓰고 20kg다이어트성공함6 11.25 23:36 718 0
OTT 결제 하려는데 추천 좀 4 11.25 23:36 19 0
이성 사랑방 재고 따지다가 놓친다1 11.25 23:36 130 1
코트 길이 오바지 .... 32 11.25 23:36 762 0
그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 생일선물로 주면2 11.25 23:36 24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만났는데7 11.25 23:36 99 0
근데 사는 거 별 거 없고 마음먹기 달린거 같아7 11.25 23:35 80 0
쇼츠에서 박기량 치어리더 영상 가끔 보면 항상 정말 정말 예쁘고 건강하고 해맑게 웃.. 11.25 23:35 15 0
윗집 딸이 맨날 맞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7 11.25 23:35 4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 애인은 편 잘들어줘? 5 11.25 23:35 36 0
호피자켓 입을건데 레드립 vs 푸시아핑크립 11.25 23:35 13 0
오늘 교수님이 밥 사주셨는데2 11.25 23:34 89 0
올해 목표/할 일 11.25 23:34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