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8l
회사는 반기들고 시위하는거 안좋아함…옛날에도 운동권 학생들은 안뽑았어


 
익인1
지금 동덕생이 사회적 신뢰를 잃은건 반기를 들어서가 아니라 누구도 납득시키지 못하고 있는 무지 때문이야.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43 11.25 16:307864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77 11.25 16:2070364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97 2:5416598 39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41 11.25 16:1317571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21497 0
1박2일 혼여행 추천해줘!!1 11.25 23:55 19 0
자빈드 윙크 쿠션이랑 정샘물 스킨누더 중에 뭐 살까 11.25 23:55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현애인 있는데 전애인한테 연락 해 본 둥들 있나3 11.25 23:55 122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친구들이랑 놀다왔는데 밥먹고 보드게임카페에서1 11.25 23:54 73 0
테무 잘 아는 사람~도와줘4 11.25 23:54 44 0
편알 면접 떵어짐 ㅠ 11.25 23:54 23 0
겨울코트+검정청바지+니트 입고 결혼식 가먄 좀 그래?2 11.25 23:54 11 0
이성 사랑방 남자 목소리 중요하구나…2 11.25 23:54 168 0
인티 꾸준글 공포1 11.25 23:54 31 0
월급은 어른비 11.25 23:54 11 0
비마트 단기알바 해본 익?6 11.25 23:54 29 0
내가 학생때 겁나 맞으면서 자랐거든10 11.25 23:54 68 0
냉장고 문 열었다가 닫았는데 엄마 뭐라햇어 11.25 23:53 34 0
이성 사랑방/ 내가 옛날에 썸붕상대한테 안마 해준거 생각나서 개웃김ㅌㅌㅋ4 11.25 23:53 74 0
애착형성이 아빠인게 신기해 난 11.25 23:53 21 0
부모 말에 영향 많이 받는 성격은 뭐지? 4 11.25 23:53 17 0
나도 어그 봐주세용 1 11.25 23:53 38 0
쌍수 절개해도 풀리는구나3 11.25 23:53 41 0
여자 27 남자30 8 11.25 23:53 32 0
부모님 직업이 교수라는 얘기들으면 되게 부유하고 곱게 컸구나라는 생각들어?6 11.25 23:5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8:28 ~ 11/26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