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든건 아닐텐데…ㅠㅠㅠㅠㅠ 왜케 나만 힘들 것 같지ㅜㅠㅠㅠㅠ매일 혼나고.. 혼나고… 내 업무 다 끝나서 퇴근하면 눈치주고… 남들은 내 업무 안도와주는데 나는 남들 업무 도우ㅏ주느라 8-9시에 터ㅣ근하고… 안도와주면 칼퇴한다고 눈치주고… 저 사람이 손이 느려서 자기 할당량 못 채워서 업무가 밀리는 건데 왜 내가 안도와주는게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 진짜 눈물나윤다ㅠㅠㅠ 근데 퇴사하몀 다른데 취직할 수 있을까 걱정이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