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나 갑자기 땅바닥에 누워있는데 


왼쪽 갈비뼈가 오른쪽에비에 튀어나오고 벌어진거같아 


요즘 이쪽 갈비뼈 밑에가 한번씩 콕콕 쑤셔수 해서 만지다가 알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86 9:183675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6 11.29 22:5149687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6849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0 10:141700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490 1
대학원으로 진학해야 하나 고민중인 사람들에게2 11.26 01:22 50 0
ㅋㅋㅋㅋ아니 젤라또 와플 알뜰배달밖에 안되길래 그거로 시켰는데1 11.26 01:22 130 0
3일은 단식 괜찮아?1 11.26 01:22 32 0
괜찮은데 연애 안해본 이유가 뭘까21 11.26 01:21 511 0
많이 안 비싸고 받았을 때 기분 괜찮은 선물 뭐 있을까..2 11.26 01:21 36 0
이성 사랑방 내가 어제 애인한테 너무 서운해서 울면서 말하다가5 11.26 01:21 164 0
직장에서 키보드, 계산기 소리 작게 내달라고 해도 돼?? 11.26 01:21 24 0
니플패치 안쓰는 노브라인들 뭐입어?1 11.26 01:20 19 0
익들동네 비 얼마나 와?? 11.26 01:20 23 0
모기 언제 사라져2 11.26 01:20 43 0
이정도 날씨면 이제 롱패딩 입어야 한다고 생각해 11.26 01:20 122 0
낼 엄마한테 파스타 해달라고 해야지..5 11.26 01:20 30 0
호불호 없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뭐야?5 11.26 01:20 98 0
알콘 토탈원 워터렌즈 구십개에 85000이면 ㄱㅊ한거야? 11.26 01:20 12 0
40 프사할까 4 11.26 01:19 128 0
힘들다.. 11.26 01:19 19 0
본인이 아니라는데 아득바득 우기는건 뭐야3 11.26 01:19 45 0
이성 사랑방 썸타다가 갑자기 확 식은 경우 있음?5 11.26 01:18 347 0
길에서 강아지 만났는데 완전 네모 강아지임8 11.26 01:17 458 2
천국의 계단 일반 계단 강도 비교해주라2 11.26 01:17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