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좋아하면 상대는 나에게 관심이 없어보이고
상대가 좋아하면 내가 좋아하지 않아......
나도 연애 좀 하고 싶다


 
익인1
나두ㅠㅠㅠㅠㅠㅠㅠㅠ하유 연애하기 힘들다 참ㅠㅠ
4일 전
글쓴이
짝사랑도 지긋지긋해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251 9:1823661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49 11.29 22:5137950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806 12:00682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94 10:14758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267 1
생리하는거 실감난다 11.26 00:48 12 0
여드름에 가장 좋은 약 있어?3 11.26 00:47 23 0
짝사랑하는 사람 2 11.26 00:47 46 0
오 빗소리 하나도 안들려서 몰랐는데 11.26 00:47 16 0
사랑니가 안 날 수도 있어?4 11.26 00:47 40 0
와 진짜 버스에서 사회적 체면 잃을뻔1 11.26 00:47 82 0
금욜에 롱패딩 가능일까 11.26 00:46 44 0
이성 사랑방 안 친한 사이 좋아할때 3 11.26 00:46 104 0
인공눈물 12월 1일부터 가격 인상된다는데 얼마로 올라가는지 아니..?.. 7 11.26 00:46 614 0
와 비 진짜 미친듯이 온다26 11.26 00:46 821 0
밤만 되면 의욕이 솟구침 공부하고 싶고3 11.26 00:45 29 0
대전 지금 비와?4 11.26 00:45 34 0
이성 사랑방 내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좋아하는건지3 11.26 00:45 152 0
난 살면서 술 땡긴 적 한 번도 없음5 11.26 00:44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할말 있는데 이러는데 뭔 말이지 ...3 11.26 00:44 103 0
그냥 누가 뭐라하면 네~ 이래 아니면 따져?16 11.26 00:44 88 0
병원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가면 보통 접수 일찍 해주나?? 11.26 00:44 16 0
자식,형제 많으면 부자같아 11.26 00:44 26 0
혹시 진수가 누구셔..?4 11.26 00:43 63 0
내 친구 영어 개못하는데 토익 800중반 받았다고 진짜 너무 일침놓음ㅋㅋㅋㅋㅋㅋㅋ5 11.26 00:43 5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