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빨리하는편아?


 
익인1
ㅇㅇ
4일 전
익인2
ㅇㅇㅇㅇㅇ 남자면 특히 더
4일 전
익인3
ㅇㅇ나 96인데 지방에 남아있는 애들 빼고는 한명도 못봄 것도 남자는 소수임
4일 전
익인4
ᝪᝪ 28밖에 안됐자너 내 주변엔 1도 없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251 9:1823661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49 11.29 22:5137950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806 12:00682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94 10:14758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267 1
난 확실히 운동해야 식욕 줄어듦2 11.26 01:02 45 0
형부는 내 가족이야 남이야?17 11.26 01:01 240 0
서브웨이 개꿀맛 조합 추천 좀 11.26 01:01 26 0
부천익들아!! 지금 비와??5 11.26 01:01 24 0
무신사에서 옷3벌샀는데 며칠뒤에 더 세일할까바 걱정되네 4 11.26 01:01 105 0
다들 앞머리 있는게 좋아 없는게 좋아?4 11.26 01:01 43 0
mbti E가 외향이야 외성이야?1 11.26 01:00 26 0
팀플 빌런 만나도 앞으로 뭐라 안할려고 3 11.26 01:00 73 0
꿈의 정원 하는 사람2 11.26 00:59 35 0
안늦고 맡은일만 다 하면 사장님 엄청 좋아하네1 11.26 00:59 31 0
도대체 퐁퐁 거리면서 결혼한 남자가 뭐가 불쌍하다는 거임2 11.26 00:58 87 0
회사 잘웃고 말많던 사람이 말 수 없어지고 조용히 다니면2 11.26 00:58 163 0
크리스마스 케이크 어디거 예약하지9 11.26 00:58 412 0
지금 스파게티랑 크로플 시켜먹고싶은데2 11.26 00:58 26 0
외할머니 곧 돌아가실수도 있을거같다하네.. 11.26 00:58 23 0
40 이렇게 어깨선이 둥근 겨울 롱코트 추천 좀 ㅠ 11.26 00:58 107 0
본인표출아까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하던 익이야!!! 완성했어!!!🎄 33 11.26 00:58 646 3
무신사 블프 끝났어?2 11.26 00:57 548 0
회사에 사소한걸로 시비트는 사람 많음?3 11.26 00:57 61 0
이성 사랑방 썸붕내고 싶은데 상대방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말을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7 11.26 00:57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