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강제적이야? 안가고싶다말하면안돼??


 
익인1
회사마다 다르긴하지만 신입이 별이유없이 빠지면 팀웍 깨는거로 밉상찍히긴하지
3일 전
익인2
개꼰대들이 그것도 회사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함 그럴거면 월급을 더 주든가 꼭 주말에 불러내더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415 12:252972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84 14:0030547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20 11:33305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203 15:5119055 2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7 11:0112943 2
아직 젊은건 아는데 또래에 비해서 뒤쳐져서1 11.26 01:23 22 0
약간 기름에 절어있는 맥날 감튀 먹고싶다 11.26 01:23 17 0
이성 사랑방 INTP가 호감표시하면 어떻게 대해? 16 11.26 01:22 158 0
지금 그냥 다 짜증나 11.26 01:22 41 0
샤인머스캣 얼먹 짱맛 11.26 01:22 13 0
생리할때 몸무게 엄청 늘어난다..1 11.26 01:22 62 0
느낌 좋은 조거팬츠 추천좀... 11.26 01:22 11 0
대학원으로 진학해야 하나 고민중인 사람들에게2 11.26 01:22 47 0
ㅋㅋㅋㅋ아니 젤라또 와플 알뜰배달밖에 안되길래 그거로 시켰는데1 11.26 01:22 130 0
3일은 단식 괜찮아?1 11.26 01:22 30 0
괜찮은데 연애 안해본 이유가 뭘까21 11.26 01:21 508 0
많이 안 비싸고 받았을 때 기분 괜찮은 선물 뭐 있을까..2 11.26 01:21 36 0
이성 사랑방 내가 어제 애인한테 너무 서운해서 울면서 말하다가5 11.26 01:21 164 0
직장에서 키보드, 계산기 소리 작게 내달라고 해도 돼?? 11.26 01:21 24 0
니플패치 안쓰는 노브라인들 뭐입어?1 11.26 01:20 18 0
익들동네 비 얼마나 와?? 11.26 01:20 23 0
모기 언제 사라져2 11.26 01:20 43 0
이정도 날씨면 이제 롱패딩 입어야 한다고 생각해 11.26 01:20 122 0
낼 엄마한테 파스타 해달라고 해야지..5 11.26 01:20 30 0
호불호 없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뭐야?5 11.26 01:20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