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20 9:1830085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1 11.29 22:5143512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492 12:0012329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17 10:141206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746 1
공황장애 있으면 서비스업 힘들겠지...?1 11.26 00:52 35 0
인스탁스 미니에보 중고 말고 새거 가격 11.26 00:52 12 0
약간 두꺼운 기모 후드 입으니까 덥던데 곧 눈이온다고? 11.26 00:52 7 0
식품영양학과로 편입하면 2년만에 졸업 가능해?1 11.26 00:52 36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이랑 같이 있는데 좀 쎄했거든1 11.26 00:52 167 0
익들은 여행갈때 여권 들고다녀?3 11.26 00:52 24 0
오늘 알바 첫날인데 잘할수있겠지... 11.26 00:52 24 0
유럽여행만 가보다 이번에 미국 왔는데7 11.26 00:52 85 0
헐 나 당뇨일까..? 당뇨증상하고 짱똑3 11.26 00:52 48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왔었는데 11.26 00:52 97 0
대체과제 지각제출 불허 못내본사람4 11.26 00:51 22 0
20대 중반인 익들아 다들 부모님 정년퇴직 하셨어?1 11.26 00:51 27 0
삶의질 개 폭락 시키는거 하나 알려줌16 11.26 00:51 648 0
보통 수습 끝나고 언제 다시 계약해....??2 11.26 00:51 19 0
어릴때부터 회피하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일까5 11.26 00:51 50 0
나 나이에비해 뒤처진 것 같아..??2 11.26 00:51 46 0
푸드/음식 버거킹 트러플머쉬룸와퍼 맛있어?4 11.26 00:51 105 0
식당에서 소주 5000원인데 다들 취할 때까지 어떻게 마시는 거임4 11.26 00:51 35 0
이렇게 공부하는 거 에바야?1 11.26 00:51 81 0
어디로 갈지 고민인데 11.26 00:50 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