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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l
딱히 미련은 없을 거 같음 앞으로 하려고 계획한 일들도 많고 내일 입을 옷도 오늘 새로 샀는데 이럼 그냥 어느날 픽 죽어도 상관없다 마인드... 병원 다니고 있음 요즘 부모님은 내가 저런 생각 다 버린 줄 아시는데 필사적으로 내가 모른 체 하는 거임


 
익인1
나도 그럼 그냥 삶에대한 기대가없음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맞아 딱 이거임
엄빠가 전에 우리 없으면 어떻게 살래 하셔서 엄빠 없는데 내가 왜 살아? 했다가 엄마 우심...ㅎ 그거 본 뒤로 이런 말 절대 안 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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