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지금 거의 한 세네번쨔 까먹어서 요즘 한 일이주동안 월 까먹 화에 두알 수 까먹 목에 두알 금 까먹 토에 두알 아러고 있는데 고ㅑㄴ찮나...? ㅋㅋ큐ㅠㅠ 다낭성때문에 먹는거라 생리만 잘 나오면 되긴 해ㅜ


 
익인1
안좋을거같은디.. 알람맞춰?? ㅠ
10시간 전
글쓴이
맞추는데 그때 뭐 하던거 있으면 이따 먹어야지 하고 까먹어ㅜㅜㅜ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57 11.25 16:308271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89 11.25 16:2074557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244 2:5421941 49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67 11.25 16:1321255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48 11.25 18:1613448 4
나 20중반되도록 연애 안하다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만나본 적 있는데1 0:30 38 0
취준생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갈까...2 0:30 58 0
잇티제 or 엣티제익 있어??5 0:30 26 0
착하다는 말 들으면 어때?3 0:30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새애인 생겼는데도 맞팔 안 끊고 스토리 계속 보는거 뭐임2 0:30 92 0
핸드크림 없어서 립밤발랐는데 손이 빨개지는데 8 0:30 436 0
임신했는데 몸 변화 생기니까 좀 우울하긴하다ㅜㅜ5 0:30 28 0
결혼생각 전혀없으면 주택청약당첨되는거 거의 힘들지? 0:30 15 0
갑자기 추석날 외삼촌 묻지마 폭행 당했던 거 생각난다..3 0:29 43 0
아니 ㅜㅜ 근데 크리스마스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는 거 너무 감동적이지 않아???..2 0:29 16 0
이성 사랑방 키 차이 많이 나는 커플들 안 힘들어?7 0:29 138 0
이 신발 살말 골라줘..!7 0:28 116 0
파우더 가루 인걸까? 0:28 12 0
사랑니 4개 한번에 뽑는 거 미친짓이려나105 0:28 488 0
익들아 1월에 5-6일 정도 혼자서 해외나갈 수 있다면 어디갈 것 같아??12 0:28 44 0
몸살끼있는데 야식좀 골라주라1 0:28 14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줄 알았는데 어장인 것 같다2 0:28 127 0
질유산균 먹는 익들 있어? 0:28 45 0
내 생활 살이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다?4 0:28 118 0
쓰리잘비 좋아? 살말 고민중3 0:28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9:38 ~ 11/26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